汉文版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겨레의 창 사랑한마당 기획련재 인물 • 인터뷰 약동하는 연변
 현재위치: 연변일보 >> 기획 >> 약동하는 연변 >> 연변 기구간소화 시장주체발전 촉진
연변 기구간소화 시장주체발전 촉진
날짜  2015-3-17 8:57:36   조회  26548

우리 주에서 경제체제와 생태문명체제 개혁 사로 및 포치에 따라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는 조합식조치를 취해 구조조정을 추동하고 시장활력을 자극하며 특히 현대봉사업과 전략성 신흥산업이 발전속도를 높일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주고있다.

지난해 3월, 우리 주는 공상등록제도개혁에 착수해 등록자본납입제를 인증제로 고쳤다. 이와 동시에 경영장소등록을 보다 느슨하게, 간편하게 만들고 “한개 주소에 여러개 영업허가증을 발급”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장주체의 진입허가제도를 보완하여 진입조건을 낮추고 업체경영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시장주체가 빨리 발전하도록 촉진했다.

“공상등록제도개혁이 아니였더러면 저의 회사는 지금도 설립되지 못했을겁니다.”

연길시 건공가두 한 슈퍼마켓의 업주 반녀사는 이같이 말하면서 지난해 4월에 슈퍼마켓장소를 확정하자 공상부문에서는 등록, 서류제작비 등을 감면해주었을뿐만아니라 당일로 영업허가증과 인감을 내주었다고 알려주었다. 그뒤 반녀사는 한편으로는 내부를 장식하고 물품을 들여오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타 부문의 허가증을 신청, 수속했는데 슈퍼마켓의 내부장식이 끝나고 상품들을 구전하게 갖추자 각종 수속도 전부 끝나 바로 개장할수 있었단다. 이는 여러가지 허가증을 수속하려면 몇개월이 걸려야 했던 이전과는 판이한 대비가 아닐수 없다.

반녀사의 창업경과는 연변에서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여 개혁의 혜택이 가시화되게 한 축도라고 할수 있다. 개혁의 혜택이 최대한으로 방출되도록 지난해에 우리 주는 공상등록제도개혁에 이어 륙속 기업이 “먼저 영업허가증을 받고 후에 기타 허가증을 수속하는” 등록제도, “세가지 허가증 수속을 함께 취급”하는 등록제도 개혁시험을 보급했다. 주공상행정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먼저 영업허가증을 받고 후에 기타 허가증을 수속하는” 등록제도는 기업이 기타 부문에 허가를 신청함과 동시에 종업원모집, 영업장소임대, 계약체결 등 준비사업을 할수 있게 하여 기업의 조업시간을 단축시키고 운영원가를 절약해주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공상, 세무, 조직기구코드의 “세가지 허가증 수속을 함께 취급”하는 등록제도개혁은 세가지 허가증 수속을 한개 창구에서 접수하여 동일한 속도로 심사비준하여 통일적으로 허가증을 발급하도록 하여 군중들을 편리하게 하였을뿐만아니라 심사비준능률을 크게 높였는데 가장 빨라 하루동안이면 영업허가증을 수속할수 있었다.

개혁은 대중의 창업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주공업및정보화국의 집계에 의하면 지난해에 우리 주 민영경제는 신속하게 발전하였는데 전 주 민영경제가 실현한 주요경영업무수입은 2039.6억원으로서 전해 대비 11.3% 성장하고 납세액은 51.6억원에 달했다. 그리고 증가치 459.4억원을 실현하여 전 주 GDP의 51%를 점했다. 비공유제경제 또한 빠르게 발전하여 지난해 연변경제의 새로운 정상상태로 되였다.

실제로 효과적인 개혁조치는 또 시장주체를 활기띠게 했다. 집계에 의하면 지난해 전 주 민영기업수와 개체공상호수는 각기 1만 5439호, 13.4만호에 달해 전해 대비 각기 25.3%, 6% 늘어나고 종사인원은 60.8만명에 달해 전해 대비 6.6% 늘어나 주적으로 기업수와 종사인원규모가 쾌속성장한 량호한 국면이 나타났다.

본사기자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많이 본 뉴스
  작은 시작으로 큰 꿈 이뤄낸 “따농남”
  “우리 민족문화 한마당”행사 북경서
  작지만 강한 기업, 우리 손으로 만든다
  새 시대 청년, 전통떡에 새옷 입히다
  조선족들 진정한 “우리 집”으로
  “라이트 세븐”, 조선족청년의 도전
  진지한 작품의식, 음악계 “수놓이군”
  무용대 설립해 민족문화 전파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외롭지 않아
  “장애인을 가족처럼 살뜰히...”
 약동하는 연변
  •  화룡 농촌학교건설에 대규모 투자
  •  돈화 년초 계획한 10가지 민생공사 전부 수
  •  “훌륭한 시설 덕에 촌에서 병 보입니다”
  •  련합테스트 고속렬차 훈춘에 들어서
  •  연길 조양오수처리공장 사용에 투입
  •  도시농촌건설사업 개혁템포를 전면 다그치
  •  연길모드모아휴가촌 캠핑카캠프장 건설
  •  “시골마을 정취에 취해보세유...”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본 사이트 모든 기사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