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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서 정말 좋아요”
날짜  2016-12-14 16:00:31   조회  939
솜옷을 입어보고 있는 아이들.
12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성사회구역의 로당원과 사업일군들은 사회구역에 새로 이사온 두 빈곤호의 자녀에게 겨울솜옷을 마련해주었다.

두달전, 8,9살되는 남자아이 두명이 사회구역 문어구에서 놀고 있었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반팔차림을 한 아이들을 본 사회구역의 김성화서기는 이들을 사회구역에 불러들이고 구체정황을 물어보았다. 두 남자아이는 민성사회구역에 새로 이사왔으며 아버지가 가정을 돌보지 않아 지력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어렵게 생활하고있다고 말했다.

김서기는 두 아이가 감기에 걸릴가봐 걱정하면서 그날 오후로 아이들이 입을수 있는 두꺼운 옷들과 입쌀을 갖고 아이들의 집에 갖다준뒤 이들 가정상황을 일층 료해하였다.

12일, 김서기는 또 다시 두 아이를 우연히 만났는데 추운 겨울날씨에 얇은 옷차림을 하고 있었으며 얼굴과 손이 꽁꽁 얼어 빨갛게 되였다. 김서기는 인차 아이들을 데리고 사회구역에 온뒤 사회의 기부인사들이 사회구역에 보내온 옷견지들 가운데서 두꺼운 솜옷을 찾아내여 아이들에게 입혔다.

비록 새 옷은 아니지만 두 아이는 새 옷을 입은것처럼 기뻐하면서 “이모들은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자주 선물을 줍니다.”라고 했다.

아이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에 김서기와 사회구역사업일군들은 자기 일처럼 함께 기뻐하면서 따스함을 느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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