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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문화 한마당”행사 북경서
날짜  2017-1-3 15:07:30   조회  536
정월의 세시풍속” 강의, 민족복장 정확히 입는법, 우리 가락 배우기 등 내용으로 알차게 진행.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북경애심녀성문화원이 주관한 “례의, 복식, 가락으로 알아가는 우리 민족문화 한마당” 행사가 2016년 12월 31일 오후 1시 북경 교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우리 민족 설명절 문화와 한복의 미와 멋, 우리 가락 배우기 등 관련 특강을 통해 풍속과 례의, 한복 바로입기, 사물놀이 등 우리민족문화를 알아가는 취지하에 진행됐다.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정애회장은 우리 문화를 발전시키고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고 소개했다. 리정애 회장은 우리 문화 전파는 많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분들이 우리 문화를 지키고 우리 아이들에게 정확한 민족문화를 전파하기에 함께 힘쓰길 희망했다.

이날 “정월의 세시풍속”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한 중앙민족대학 박승권교수는 이번 행사가 우리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료해하고 우리 문화를 이어가는 자리가 되길 희망했다. 박승권교수는 전통집거구를 떠나 북경과 천진, 상해 등 대도시에 흩어져 살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문화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문제점들이 존재한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선족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 우리 문화를 료해했으면 좋겠다고 표했다. 이어서 북경애심녀성문화원 리령교수가 민족복장을 정확하게 입는 방법과 주의점에 대해 소개했다.

특강에 참가한 부모와 자녀들은 한복입기 체험과 세배 체험, 사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민족의 문화를 한층 더 깊이 료해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복회원은 고향을 떠나 빠른 절주속에서 생활하다보니 우리 민족문화를 많이 잊고 있었다면서 타지에서 우리 민족문화를 료해할수 있는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조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모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황시아어린이는 처음으로 세배, 한복입기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되여 기쁘다고 말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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