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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가족처럼 살뜰히...”
김철국장에 대한 고마움 전해
날짜  2017-1-25 16:59:35   조회  1299
장애인들을 위한 일에 발 벗고 나서는 김철국장에게 고마움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
“그는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장애인을 자기 가족처럼 대해줍니다.”

화룡시 투도진장애인협회의 장애인들은 김철국장이라 하면 누구나 엄지손가락을 내흔든다. 그것도 그럴것이 그가 화룡시 투도진당위 서기로 있을때에도, 화룡시환경보호국 국장, 화룡시민정국 국장으로 부임되여 간후에도 장애인들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섰기 때문이다.

“2009년 5월에 화룡시 투도진장애인협회가 갓 성립되였을 때 활동장소가 마땅치 않아 속을 썩인다는 소식을 들은 투도진당위 김철서기가 선뜻이 300평방메터 되는 활동장소를 마련해주어 장애인들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마음대로 춤을 추고 노래 부르며 즐겁게 지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빈곤장애인들의 집을 찾아다니며 자기 호주머니의 돈을 몇백원씩 내놓기도 하였지요. 이뿐이 아닙니다. 화룡시환경보호국 국장으로 전근 간 후에도 협회에서 참사랑나누기활동을 벌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휴일도 마다하고 선뜻이 달려와 2000원의 성금을 내놓고 갔습니다.”

21일, 투도진장애인협회 정해월회장은 “김철국장은 언제 한번 얼굴을 찡그린적이 없습니다. 그는 장애인들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면서 장애인들이 찾아가면 항상 따뜻이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이야기하라며 살뜰히 대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문밖까지 바래다주고 택시에 앉혀주고 차비까지 대주군 했습니다. 전화도 항상 상냥한 어조로 받아주었는데 일이 있어 못받을 때에는 후에라도 꼭 다시 전화를 걸어와 무슨 일이 있는가며 살뜰히 물어보군 했습니다”고 말하면서 감격어린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리고“장애인사업을 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가 많았지만 김철국장이 여러모로 도움의 손길과 조언을 주면서 용기와 힘을 북돋아주었기에 또다시 힘을 내여 사업을 이끌어나갈수 있었고 덕분에 화룡시의 선진으로부터 성급선진의 영예까지 지닐수 있게 되였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올해 김철국장의 도움으로 300원의 설위문금을 받아안은 임계순씨도“김철국장과 같은 훌륭한 간부가 있기에 우리 장애인들도 평등한 사회에서 오늘과 같은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 있게 되였다”면서 정해월회장과 함께 그 고마움을 감사패에 담아 김철국장에게 전해주었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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