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연변일보 >> 기획 >> 사랑한마당 >> 사랑의 손길 국경 넘어 날아들다
사랑의 손길 국경 넘어 날아들다
날짜  2017-12-12 16:20:20   조회  233
직접 만든 하트를 들고 활짝 웃는 양예.
선천성심장병으로 가족의 큰 근심으로 되였던 산동성 이남현 동천진 노가장촌의 양예(6세)가 사단법인 중한친선협회의 후원으로 심장병수술을 원만히 마치고 일전에 퇴원하였다.

이는 중한친선협회가 선천성심장병을 앓고 있는 중국 어린이 대한 제132번째 무상 수술로서 생명의 위험에서 탈출 시킨 132번째 사례다.

양예 어린이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 출생한 어린이로 어릴때부터 선천성 심장병환자로 확진되였으나 얼마 안되는 농사수입으로는 감당키 어려운 거대한 수술비 때문에 여지껏 수술을 미뤄온것으로 알려졌다.

양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중한친선협회는 양예 가족에게 양예가 무상으로 수술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은 양예는 일전에 원만히 퇴원했다.건강을 되찾은 양예는 자기가 직접 만든 ‘당신에게 감사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빨간 하트를 중한친선협회 책임자들에게 선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중한친선협회에 따르면 돌아오는 새해 1월 14일에 “제8회 선천성심장병어린이 구조 자선디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는데 한국의 유명한 가수들이 공연무대를 빛내게 된다고 한다.

허강일 기자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많이 본 뉴스
  북경서 우리 차세대들이 빛났다
  배움 필요한 시대, 자기개발로 삶의 질 향
  보람찬 10년, 애심녀성들의 온정 가득
  청춘 에너지, 빙상서 불타오르다
  백청강, “제2의 전성기 꼭 올거에요”
  밝아오는 2018년, 빛나는 청춘
  '청도녀성협회'호, '선장'이 바뀌다
  인삼의 4000년 비밀 파헤친다
  신선한 맛을 국내에 공급하고 싶다
  청도 연길상회 설립... '연길'사랑 단체
 약동하는 연변
  •  화룡 농촌학교건설에 대규모 투자
  •  돈화 년초 계획한 10가지 민생공사 전부 수
  •  “훌륭한 시설 덕에 촌에서 병 보입니다”
  •  련합테스트 고속렬차 훈춘에 들어서
  •  연길 조양오수처리공장 사용에 투입
  •  도시농촌건설사업 개혁템포를 전면 다그치
  •  연길모드모아휴가촌 캠핑카캠프장 건설
  •  “시골마을 정취에 취해보세유...”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8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