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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시당위 서기 부패혐의로 면직
날짜  2007-1-4 14:39:13   조회  340
중앙에서 부패척결을 강조한이래 천진시 검찰원 검찰장 리보금, 북경시 부시장 류지화, 상해시 당위서기 진량우에 이어 청도시 당위서기 도세성(56살)이 일전에 부패혐의로 면직되였다.

지난해 12월 24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도세성이 당규률을 엄중하게 위반한 사실을 밝혀내고 중앙위원회 비준을 거쳐 면직조치를 취했다고 공개했다.

청도지방의 언론들은 부동산가격폭등에 불만이 많던 주민들은 도세성의 락마를 당중앙이 청도시민에게 준 최고의 성탄선물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도세성의 비리혐의도 부동산개발과 관련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2004년, 도세성이 청도시 당위서기로 임명된뒤부터 청도의 집값은 상해나 광주 버금으로 갈 정도로 폭등했고 지난해에는 중국 35개 도시중 두번째로 집값이 많이 오른 도시로 되였다. 하여 청도에서는 도세성의 별명을 한어 발음대로 《독으로 도시를 죽인다(毒死城)》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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