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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소유증 바꾸어준다며 협잡
날짜  2008-12-30 15:20:03   조회  184
일전 조양천진에서 한 녀자가 정부사업인원으로 자칭하고 가옥소유증을 바꿔주겠다는 명의로 1300원을 협잡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2월 18일 장모의 집에 한 녀자가 찾아왔다. 이 녀자는 자신이 정부사업일군인데 조양천이 연길시에 귀속되였기에 가옥소유증을 바꿔야 한다면서 관련 수속비 1300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했다. 가옥소유증을 바꾸어주겠다는 말에 장모는 가옥소유증을 가지고 그 녀자를 따라나섰다. 조양천진정부부근에 이르렀을 때 그 녀자는 장모더러 먼저 진정부대문앞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자기는 잠간 일을 보고 오겠다고 했다. 장모는 진정부문앞에서 그녀를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 집으로 돌아갔다.

장모가 돌아오는것을 본 안해가 이상해하며 "금방 가옥소유증을 신청할 돈을 가져간 사람이 왜 이렇게 빨리 오는가?"고 물었다. 안해에게 물어서야 장모는 금방 그 녀성이 집으로 돌아와 안해에게서 가옥소유증변경수속에 드는 돈이라며 1300원을 받아내고 종적을 감춘 사실을 알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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