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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금독촉전화에 요주의 !
날짜  2010-9-15 18:33:54   조회  114
“당신의 전화비는 2472원이 초과되였습니다.빨리 전화비를 납부하기 바랍니다...”

13일,연길시 공원가에 거주하는 로영백씨는 이런 내용의 전화를 받자 두눈이 휘둥그래졌다.갓 전화비를 납부하였는데 어떻게 되여 이리 많은 빚을 졌단 말인가?

그의 소개에 따르면 음성록음전화였는데 이전에 전화비를 독촉할때 걸려온 전화와 매우 비슷했다.전화에서는 또 만약 의문이 있으면 인공봉사를 하는 건판을 누르면 된다고 제시했다.그가 제시한대로 번호를 눌렀더니 한 녀성이 전화를 받았다.그녀는 당신의 전화비는 그렇게 많이 초과되지 않았는데 당신의 신분증으로 등기한 다른 전화가 체불한 전화비라고 알려주었다.로씨는 종래로 자기 신분증으로 다른 사람의 집전화를 놓게 담보한 일이 없는지라 그런 일이 없다고 딱잘라 말했다.그러자 대방에서는 확실히 그렇게 등록되였다면서 로씨의 신분증번호,은행카드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일이 잘못되는것을 낌새챈 로씨는 언성을 높여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사기치는것이 아닌가고 따졌다.그러자 대방은 “그래 맞다. 우리는 지금 당신을 사기치고 있다.사기쳐 죽이겠다”고 막말을 하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로씨는 어쩌면 사기군들이 그처럼 당당할수 있냐며 어처구니 없어했다.

주통신회사 영업청의 한 관계자는 지금 전화사기로 인한 민원이 끊기지않고 있다면서 전화비독촉전화를 경솔히 믿지 말것을 당부했다.

리철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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