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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 잇는 “뉴블루오션”호 려객량 급증
11월 24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로 조절하여 취항
날짜  2013-11-14 8:14:32   조회  1754
[자료사진]

8월 1일부터 “뉴 블루오션”항로(훈춘-자르비노-속초) 려객들에게 로씨야출입경비자보조정책을 실시한후 이 항로의 려객운송량이 급증하고있다.
“뉴 블루오션”항로가 올해 3월 19일에 개통한후 로씨야출입경비자비용의 제약을 받아 4월부터 7월까지의 사이에 항로를 리용하여 출경하는 려객이 많지 않았다. 이에 훈춘시정부는 적극적으로 상급부문에 신청하여 이 항로에 대한 우대정책을 쟁취했다. 8월부터 이 항로를 리용하는 려객들에게 로씨야출입경비자 관련 보조정책이 정식으로 실시되여 비자 관련 비용 600여원을 전부 정부에서 감당하자 해당 정책 실시 첫달에 려객이 500명가까이 늘어났고 10월 한달 동안에만 하여도 려객수송량이 2000여명으로 늘어나 보조정책 실시전보다 100배 늘어났다. 10월 25일에는 700명 중국관광객으로 구성된 관광팀이 “뉴 블루오션”호를 전세내여 한국 속초에 가 관광을 하였는데 이는 훈춘 관광업사상 처음으로 려객선을 전세내여 조직된 다국관광이다.
선실 내부 모습.집계에 의하면 11월 4일까지 이 항로는 루계로 41차 운행하였는데 려객운송량은 연인수로 6728명에 달한다. 그중 입경인수가 1701명, 출경인수가 5027명이다. 수송된 각종 컨테이너수는 562개이고 화물들은 주로 방직원단, 기계설비, 목제품, 수산물, 주방도구와 식품이였다.
“뉴 블루오션”항로는 우리 주, 길림성 나아가서는 동북지역을 한국과 련결하는 가장 짧은 해상선로이며 화물운수와 유람관광을 일체화한 경제적이고 빠른 항로이다. 이 항로는 두만강지역의 상업, 관광, 물류주향이 개변을 가져오고 관광업과 무역업의 발전에 적극적인 영향을 일으켜 북방의 “황금물길”로 불리우고있다. 이 항로의 안정한 운행은 한국소상품이 중국 동북시장과 로씨야 극동시장에 류입되는것을 추진하고 환일본해 지역의 다국관광을 추진함으로써 훈춘국제합작시범구건설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고있다.
입수한데 의하면 올해 11월 24일부터 “뉴 블루오션”항로는 원래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훈춘에서 취항하던것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로 조정한다.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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