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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지역에 훈풍, 국제관광구형성 3국 공감
중로조 륙해다국관광선로개발, 두만강삼각주관광대상합작, 통로건설 2륜 회담 가져
날짜  2013-11-29 7:29:39   조회  3592

일전 훈춘시정부가 구성한 관광대표단이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시, 조선 라선시를 방문해 중로조 륙해다국관광선로개발, 두만강삼각주관광대상합작, 통로건설 등 사항을 갖고 2륜 회담을 가졌는데 3측이 5개 면에서 공감대를 형성해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구” 협력구축이 유망주로 부상했다.

이번 회담에서 3측은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합작의제를 3국 지방정부 차원에 놓는데 대해 공감했다. 훈춘시에서 제기한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구”구상이 “동북아관광포럼”에서 공통된 인식을 가져온후 로씨야 빈해변강구 관광부문, 조선 라선시의 깊은 중시를 받았다. 로씨야 하싼구와 조선 라선시는 이미 새 전망계획 편성에 착수한것으로 알려졌다.

3측은 또 중로조 륙로다국환상선관광의 중요성을 긍정했다. 중국측과 조선측은 현재 실시되고있는 로씨야와 조선의 주 2회 운행되는 국제렬차가 다국관광수요를 만족시킬수 없다는데 립각해 2014년에 매일 1회 운행을 쟁취할것을 동시에 제기했고 로씨야측은 관광객의 류동량에 따라 운행회수를 증가하는것을 동의했다.

3측은 중로조 륙해환상다국관광선로를 진일보 개발할데 대해 공감을 표했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훈춘-울라지보스또크-라선 선로, 울라지보스또크-라선-훈춘 환상다국관광선로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선박운수, 운행비용 등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선측은 “만경봉”호륜선을 리용하여 로조 변경관광 해상관광 운수임무를 수행할 계획인데 이에 대해 로씨야측의 태도가 적극적이였다. 라선-울라지보스또크 해상관광선로가 개통된후 훈춘-라선-울라지보스또크 또는 울라지보스또크-라선-훈춘 륙해다국관광선로를 인차 개통할수 있다고 3측 대표들은 전망했고 또 울라지보스또크-라선-훈춘 륙해다국관광선로는 중국 흑룡강성의 약 28만명 되는 관광객원천과 로씨야 극동지역의 관광객을 라선-훈춘 관광에 쏠리게 할수 있어 아주 큰 발전잠재력과 합작공간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동시에 훈춘은 이를 통해 관광선로를 연길, 장백산과 장춘지역으로 연장할수 있어 훈춘이 동북아다국관광의 집산중심으로 되는데 유조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3측은 또 새해맞이행사를 서로가 도움이 되게 조직하는 방안을 대체로 확정했다. 회담에서 3국 지방정부는 “력동적인 두만강, 활기찬 3국 도시”를 주제로 한 “3국 조망, 일출관광, 새해맞이행사”를 공동히 개최할데 대해 공감했고 초보적방안을 내오는데 대해 의견일치를 가지고 시간, 형식, 내용을 확정했는데 훈춘시관광대표단은 귀국도중에 특별히 로씨야 하싼구에 가 행사지점을 선정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3측은 정기회담기제를 건립하기로 확정했다. 3측은 관광합작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회담기제를 건립하고 합작가운데서 나타나는 모순과 문제를 제때에 해결하며 각측의 의견과 건의를 제때에 상급 관련 부문에 보고하는데 동의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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