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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중점오염원 24시간 통제키로
192만원 투입,중점오염원 통제시스템 보완작업 추진
날짜  2014-3-24 16:02:50   조회  570

우리 주에서 전 주 중점오염원 통제시스템을 통해 중점오염원에 대한 24시간 통제를 실현할 전망이다.

19일에 찾은 전 주 중점오염원통제 응급지휘중심, 한쪽 벽면 전부를 채운 대형 스크린이 유난히 인상깊었다. 스크린에는 록색, 빨간색의 수치가 끊이없이 오르내리고있다.

“전 주 19개 중점오염기업의 오염물방출현황입니다. 오수방출량은 물론 화학적 산소 소요량과 암모니아질소 농도 등 실시간 방출수치가 표시됩니다.”

지휘중심 감찰원 장평이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페가스일 경우 기업현장에서 10초에 한번 자동측정되여 통제시스템으로 전송되고 오수는 4시간에 한번 방출량이 측정되여 10분 간격으로 시스템에 전송된다고 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수치가 보입니까? 이런 수치들은 해당 기업의 오염물방출량이 표준을 초과했음을 의미합니다.”

장평이 손가락으로 스크린을 가리키며 말한다. 그는 이런 표준초과 수치들이 나타날 경우 해당 기업 소재지의 환경보호부서에 직접 련락해 사업일군들이 직접 기업상황을 파악하도록 촉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는 휴대폰메세지 자동발송 기능을 추가해 빨간 수치가 나타날 경우 자동으로 기업책임자, 기업 소재지 환경보호부서 책임자와 소재지 정부책임자에게 메세지를 발송해 구체적인 조치를 강구할수 있도록 독촉할것이라고 소개했다.

주 환경보호국 감찰지대 리원협 부지대장은 이런 지능화 환경통제방법은 인위적으로 조성되는 수치오류, 기업의 도둑방출현상을 방지하는것은 물론 오염방지시설의 운영상황을 실시간으로 감독할수 있는 등 우점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6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24시간 통제시스템은 지금까지 192만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시스템 보완작업이 지속되고있다고 소개했다.

<속보>

5월에 가서 연길시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고공영상통제시스템이 개통될 계획이다.“검은 연기 방출”현상을 가장 빠른 시간내에 발견하고 현장감찰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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