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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강문학상” 시상식은 연변일보의 중요한 행사
연변일보사 사장 겸 총편 안국현
날짜  2015-2-26 14:00:53   조회  884

즐거운 2015년 설명절에 이어 우리는 오늘 연변일보사의 중요한 행사중의 하나인 “해란강문학상” 시상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948년 4월 1일 창간이래 《연변일보》는 조선족 문화를 계승, 선양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동안 많은 문학애호자들이 《연변일보》라는 이 플랫폼을 통해 문학의 꿈을 이루어갔습니다. 특히 지난 세기 80년대 중반 《연변일보》가 “해란강문학상"을 개설한 이래  많은 문학애호자들은 ”해란강“문학특집에 우수한 작품을 발표함과 아울러 이를 계기로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해란강“문학특집이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진지라고 한다면 1986년에 설립된 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은 그러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해온 문학인들에 대한 긍정이자 격려라고 생각됩니다.

근 30년래 우리는 많은 지인들과 단체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지금까지 “해란강문학상”시상식을 이어올수 있었고 특히 올해같은 긴요한 관두에 신봉철회장을 비롯한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도움으로 시상식을 펼칠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근 30년에 가까운 부단한 노력을 거쳐 “해란강문학상”시상식은 이미 연변일보사의 중요한 행사로, 중국 조선족 문단의 중대한 행사의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 과정에 많은 문학인들의 관심과 지지가 이어졌고 그러한 관심과 지지를 통해 연변일보는 신문운영에서 힘과 동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관심과 지지가 항상 《연변일보》의 성장과장에 지속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인사와 함께 다시 한번 “해란강문학상”에 후원의 손길을 보낸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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