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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동북아 화물집산지로 부상
날짜  2015-10-12 8:50:00   조회  626
중국에서 유일하게 중국·로씨야·조선 3국이 잇닿아있는 변경도시인 훈춘은 자석마냥 중국·로씨야·조선·한국 등 동북아국가들의 상호무역을 흡인하고있다.

훈춘은 지리적 위치와 중국정부에서 끊임없이 부여하는 개방정책으로 쾌속적인 발전을 가져오고있다. 현재 훈춘에는 대 로씨야, 대 조선 등 4개 국가급 통상구가 있고 훈춘을 중심으로 200㎞ 되는 반경내에 자르비노,  울라지보스또크,  라진,  청진 등 로씨야, 조선의 10개 량질 항구가 있다.

훈춘은 또 중국에서 륙지로부터 일본해로 들어가는 중요한 통로이자  중국 수로에서 한국 동해안, 일본 서해안에 들어서는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하다.

최근 길림성 해당 부문에 따르면 가치가 21만 2700원 되는 근 195t의 사료옥수수가 훈춘통상구를 통해 순조롭게 중국에 입경했다. 이는 로씨야 극동지역에서의 길림성 농업항목의 첫 반송이다. 관련 부문에 따르면 하반기 길림성에서는 로씨야로부터 1만t의 옥수수를 반송하게 된다.

훈춘철도통상구 처음으로 로씨야 액화석유가스를 수입,  중·로·한 3국 철도 및 해운 합동운수 항선의 첫 쌍방향 화물수송 진행, 첫 컨테이너 한국화물 수출입 개시… 등 요즘 훈춘의 각 통상구는 상기와 같은 첫 수출입이 빈번이 진행되고있다.

훈춘은 “십자거리”에 놓인듯 동북아 각국의 화물이 집산되고있다.

훈춘시당위 서기이며 훈춘 국제합작시범구 당사업위원회 서기인 고옥룡은 “훈춘은 도로, 철도, 교량, 통상구, 항선 등을 전면 가동하여 동북아 각국의 상호 련결, 상호 소통의 기초시설 건설을 추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미 한국의 포항 및 현대, 로씨야의 수마, 중국의 호원 및 야그얼 등과 중대 항목을 체결하여 훈춘에 정착시켰다”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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