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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농업과학연구원 국가감자산업화시범보급기지로
날짜  2008-7-21 20:06:17   조회  145
우리 주 유일한 종합성농업과학연구단위인 연변농업과학연구원이 2007년도 국가외국지력도입성과시범보급기지와 국가지력도입시범단위로 명명되여 18일에 “국가외국지력도입성과- 량질감자산업화생산시범보급기지”현판식을 가졌다.

연변농업과학연구원은 1990년부터 무바이러스감자종자연구개발을 시작, "무바이러스감자종자생산기술 및 기지건설"대상은 1993년에 길림성과학위원회 연구항목으로 선정되고 1995년에 성급감정에 통과되였으며 2000년에 국가농업부로부터 “길림성무바이러스감자종자쾌속번식중심”건설대상이 비준을 받아 2001년에 건설과 함께 사용에 본격 투입됨으로써 무바이러스감자재배가 산업화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소개에 의하면 연변농업과학연구원은 다년간 선후로 500여만원을 투자하여 650평방메터되는 실험청사, 600평방메터 되는 온실, 1만 5000평방메터 되는 병충해예방그물식박막, 3700평방메터 되는 저장실, 2만평방메터 되는 수구터, 44대의 의기, 설비를 갖추었고 현재 년시험관감자생산 8만쪽, 원종 2만킬로그람, 원종 2대 감자종자 1만톤을 생산할수 있는 규모를 갖추었다.

또한 2002년부터 국가외국전문가국의 외국지력도입중점대상을 맡고 국제감자생산선진국들과 합작교류를 강화하였는데 로씨야, 우크라이나, 벨라루시, 뽈스까, 미국, 화란, 한국, 일본 등 8개국으로부터 145가지 품종을 인입하여 우리 나라 감자품종의 자원을 대폭 확대했으며 이에 기초해 국가에서 급히 요구하는 몇가지 우량품종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그중 “연서3호”, “연서5호”는 성급감정에 통과되고 “연서4호”는 국가급감정에 통과되였을뿐만아니라 이런 품종들은 이미 광동, 광서, 절강, 호북, 하남, 산동 등 12개 성, 자치구의 300여개 현, 시에 보급되고 로씨야와 조선에 수출되기까지 했는데 그 보급면적이 27만헥타르에 달하고 사회경제효익은 16억원에 달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연변농업과학원에는 고급연구원 38명, 박사 2명, 석사 15명을 비롯한 많은 농업과학인재들이 운집해있으며 산하에 생물기술, 벼, 한전, 잎담배, 장백산경제식물, 축목, 과수, 토비, 남새, 정보 등 10개 전업연구소를 두고있다. 년평균 25개의 국가와 성, 주 과학기술난제돌파대상과 10개의 합작, 보급대상을 맡고있으며 이미 146개 과학연구성과상을 획득했다. 그중 길림성과학기술진보 1등상을 수상한 "무바이러스감자종자생산기술 및 기지건설"대상성과는 전국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을뿐만아니라 길림성의 공백을 메워 감자산업화의 발전을 추동하고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성외국전문가국 국장 장연봉, 성농업위원회 부주임 란승관,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서기생, 주정부 부주장 왕복생 등과 주 및 각 현, 시 정부 해당 책임자,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김성광 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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