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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속의 소녀》
중경출판사, 아일린 폴락 지음
날짜  2016-6-6 8:40:57   조회  609

저자는 최우등으로 예일대 물리학과를 졸업했지만 과학분야를 떠난다. 왜 물리학 전공을 살리지 않았을가? 저자는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분야에서 녀성이 겪는 부정적인 사회적, 문화적 시선에 관해 이야기 한다. “녀자들은 수학, 과학 과목에 약하다”, “과학은 남성들만의 령역이다”라는 식의 편견이 아직도 사회 전반에 깔려있고 과학계도 례외는 아니다. 과학계에서도 녀성은 남성과 동등한 위치에 있지 않다. 과거에 녀성을 물리학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장벽은 대부분 제거됐다고 하지만 아직 심리적인 장벽이 남아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 과학계의 녀성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해결책을 제시한다. 지금도 미국 과학계에는 저명한 녀성물리학자는 적은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과학분야에 진출하고싶은 녀성, 과학분야에서 일하는 녀성인재들이 좌절하지 않고 자기 꿈을 펼쳐나가는데 디딤돌이 될것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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