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网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경제 >> 산업•건설 >> 화룡시 양봉산업 거족적인 발전
화룡시 양봉산업 거족적인 발전
날짜  2009-7-7 20:36:27   조회  224
화룡시에서는 농민들을 옳바르게 이끌어 봉사를 잘함으로써 양봉산업을 농촌산업화 주도산업의 하나로 부상시키고있다.

최근년간 이 시의 양봉업은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 현재 생산규모는 2만 8000상자, 양봉업에 전문 종사하는 농민은  600여세대에 달하였고 지난해의 년간 꿀생산량은 800톤,  생산총액은 1600만원에 달하였다. 화룡시는 5065평방킬로메터 면적의 76%가 삼림으로 뒤덮여있기에 양봉산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훌륭한 자원우세를 가지고있다. 이런 우세에 근거하여 화룡시지도부에서는 양봉업을 농촌사업화 주도산업의 하나로 일떠세우기로 결정, 힘찬 노력을 경주하였다. 이에 따라 화룡시는 농민들이 양봉업에 나서도록 선전, 발동 사업을 본격 추진,  양봉업으로 일약  "갑부"로 된 룡성진 합신촌의 장옥복, 숭선진 상천촌의 조학주 등 농민들의 사적으로 양봉업에 나서는 농민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켰다. 이 시에서는 갈수록 많은 농민들이 양봉업에 나서고있는데 해마다 10% 이상의 장성폭으로 급증하고있다.

정부산하의 직능부문인 축목국에서는 전문기구를 설립하고 전문인원을 배치, 일년 사시절 농민들의 양봉업을 지도, 봉사하고있다. 이밖에 전 시 범위에서 해마다 2차 이상의 대형강습반을 열어 농민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관리 경험을 전수하고있다. 한편 시에는 양봉협회를 건립하고 각 향, 진들에는 양봉분회를 설립하여 군중적인 협회의 역할로 양봉업생산을 진일보 추진하고있다. 각 향,  진 양봉분회에서는 꿀벌의 번식계절,  생산계절, 과동계절 등 여러 생산고리마다에 어김없이 현지회의를 열어 경험을 교류하고 나타난 문제들에 대하여서는 공동히 해결책를 강구하였다. 특히 생산계절에 이르러서 협회의 활동이 빈번한데 대비히 경상적으로 현지회의를 열거나 호상 참관, 교류하는 등 형식으로 선진경험을 보급하고 난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어떤 분회에서는 한계절에 5차 이상의 활동을 조직하고있다.

화룡시는 경내에 피나무자원이 풍부한 우세에 근거하여 최근 무공해"유기꿀"생산에 진력하고있다.   심산의 피나무꽃을 원료로 하여 생산한 무공해"유기꿀"은 시장에서 널리 각광을 받고있는데 이 시에서 생산하는 "해란강표 유기꿀"은 정식으로 국가 해당 부문의 상표허가증을 얻었다.

농민들이 생산한 꿀의 판로를 보장하기 위하여 이 시에서는 전국에서 이름이 있는 남경시서강꿀벌업유한회사와 손잡고 화룡시에 분회사를 세웠다.  화룡시에서 생산한 "유기꿀"의 대도시 진출은 거의 이 회사에서 책임지고있으며 당지에서 보다 많은 꿀벌경영 업체와 중개인들이 나서도록 적극 고무, 지지하고있다. 2년전에 설립된 해란강꿀벌업유한회사는 생산물자공급, 제품판로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일으키고있는데 해마다 이 회사를 통하여 나가는 꿀은 200톤을 넘는다. 일찍 230상자의 꿀벌을 경영하여 소문을 날리던 룡성진 합신촌의 장옥복은 최근년간 정부측의 고무하에  중개인으로 활약, 해마다 200여톤의 꿀을 도매하고있다. 이렇게 생산후 봉사를 틀어쥔데 힘입어 화룡시에서 생산하는 꿀은 재고없이 시장에서 불티나게 팔리고있다.

조창호기자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학생활동, 교육적 의의에 주목해야
□ 김일복
12월에 들어서면서 학교들이 ‘12.9’ 활동으로 분주했다.‘12.9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이 심층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 본사론평원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요령은 요령일 뿐
□ 정은봉
주식투자기법이 주제인 책을 바라보는 독자의 시선에는 두가지가
“밥상머리”교육 왜 필요한가
□장연하
한달전 호남성의 한 중학교에서 16살되는 고중생이 반주임을 칼
도덕의 자본화 기능
김인섭
한국 가리봉이라면 한국인들 인상 속에는 중국인 집거지,비위생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7년 12월 12일
2017년 12월 11일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중앙일보 경기신문 인민넷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