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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사지기기 상담회서 인기
인기제품 몇시간만 열개 팔려
날짜  2016-8-29 16:38:27   조회  1332

28일, 제11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 개막식 첫날 전시장 2층 일본 니이가다현 실목 마사지기기 등 의료기기의 전시부스에는 해내외 상공인과 소비자들로 붐볐다.

이날 일본 니이가다현에서는 의료기기, 일본 생활용품, 전자기계 등 가정생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면서 현장에서 직접 마사지기계를 작동시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두번째로 전시부스를 마련했다는 일본 공익재단법인 니이가다현 산업창조기구 대련경제사무실 소장인 고다마 구니오(小玉邦夫) 일행은 일본 전시부스 5개를 차지하였다.고다마 소장은 이날 현장에서 인기를 얻은 마사지기기에 대해 “이는 특수한 재질로 만들어진 실목형 기기로서 현재 불과 몇시간만에 열몇개가 팔려나가고있네요. 이 마사지기기는 일본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제품으로서 원자재는 실목(实木) 재질인데 세포의 복원 및 활성화 원리로 인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기에 부작용이 없는것이 인기비결이라고 할수 있습니다”고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어머니를 모시고 전시부스를 찾은 시민 김미화씨(41세)는 “년로하신 어머니를 위해 이런 기회에 좋은 선물을 할수 있게 되여 더없이 기쁘네요. 일본에서 직접 생산된 제품이라서 품질적으로도 안심이 될뿐만아니라 가격도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서 매력적이네요...”라면서 기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상담회에서 일본 니이가다현, 돗또리시(岛取市) 에서  도합 5개의 전시부스를 내놓았는데 그중 2개 부스는 이미 두차례 참가한 회사이고 나머지 3개 부스는 상담회를 계기로 처음 연변을 찾은 회사라고 한다. 고다마 소장은 이어 “2년전에 비해 부스배치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갈한것은 발전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제품소개에 대해 안내문 등을 통일적으로 배치시켜 소비자들이 쉽게 찾아올수 있어 좋구요. 상담회가 나날이 발전되여 향후 각 나라 회사간의 교류와 만남의 장을 더욱 화려하게, 다양하게 마련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글·사진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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