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서울산업진흥원소속 21개 업체 두만강상담회 참가
서울산업진흥원소속 21개 업체 두만강상담회 참가
날짜  2016-8-31 16:44:04   조회  573

2016 제11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이하 상담회)가 막을 올린 지난 28일, 한국의 서울산업진흥원이 주도하고 있는 부스는 그 규모나 제품에 있어서 눈에 띠이는 부분이 많았다.

우선 상담회 참가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만난 서울산업진흥원 수출팀 책임자 김태균씨는 “4월부터 서울시에서 인정하는 상품들이 있는데 300개 제품들이 있다”고 하면서 “이번 상담회에는 서울시산업진흥원소속 우수상품브랜드홍보관 21개 업체에서 생산하는 식품, 화장품, 크레용 등 다양한 제품으로 참가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태규씨는 우리지역에서 상담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만큼 일단 판매보다는 상담회에 참가한 한국업체들에 관심이 있는 업체들이 있으면 련계를 주선할 수 있고 가격대는 연변시장을 겨냥한다면 약간의 변수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연변시장에 맞는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주도하고 있는 한 부스에는 중한FTA계약발효후 처음으로 통관이 이루어진 한국 상주에서 생산된 포도가 전시되어 있었다. 소매보다는 대량 주문에 목적을 둔 상주산 포도였으나 포도를 맛본 한 시민은 “껍질이 탄력이 있고 당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 하면서 수입이 되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하였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주도하고 있는 한삼인 부스도 인기가 높았다. 생산기업인 농협 한삼인 영업본부장 김현섭씨는 “현재 한삼인은 중국수출을 위하여 위생허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면서 “한삼인은 한국 충북에서 생산되는 6년근인삼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현재 5개 품목 80여가지 제품이 있으나 중국쪽에는 뿌리삼을 시작으로 점차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서울시정부소속인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육성, 지적재산권보호를 책임지면서 창업지원금 창업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기업과 서울산업진흥원은 3대 7의 비용으로 상담회에 참석하였다. 

정은봉 기자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늘어나는 극성 엄마들 ‘눈총’…
□ 김일복
대부분 가정에서 아이 한명, 많아야 두명씩 키우는 요즘 현실이
민족언론부흥의 빛과 그림자
□채영춘
연변일보는 민족언론지로서 서렬 66번째로 ‘전국 100강언론사’
밤시간은 인생의 덤
□김태호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 부지런히 일하고 열심
‘3농’사업의 새 장 열어가야
□ 본사 론평원
새시대에 들어서서 ‘3농’사업은 소중한 발전기회를 맞이했다.
소금이 짠맛 잃으면 소금 아니다
□ 박수산
‘무엇이든 적게 먹거나 아예 안 먹는 게 건강에 리롭다.’항간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8년 04월 20일
2018년 04월 19일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중앙일보 경기신문 인민넷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8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