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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수 없는 책
날짜  2016-12-5 8:47:05   조회  260
《나를 세어 봐!》

문화출판사

케이티 코튼 지음

만약 진짜로 이 세상에 사자가 한마리만 남는다면? 목탄화로 재현한 사라져 가는 동물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초상! 마치 시를 읽는듯한 아름다운 문장과 감탄이 절로 터지는 세밀한 목탄화로 이루어진 이 그림책은 우리의 마음을 강하게 두드린다. 한마리, 두마리… 동물의 수를 헤아리면서 우리는 어느새 그림속에서 눈길을 끄는 동물이 아니라 우리 지구 가족의 일원으로 그들을 와락 껴안게 된다. 동물의 모습을 놀랍도록 섬세하게 그려낸 목탄화는 무리를 이끄는 고독한 왕의 숙명을 지닌 사자의 모습을 그래로 드러낸다. 고대로부터 가족의 전통을 묵묵히 이어가는 코끼리 무리 모든것이 짧지만 아름답고 강렬한 은유의 문장들이 그림과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착하고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소장가치를 더한다.

《행복한 나라의 조건》

중경출판사

마이케 반 덴 붐 지음

행복한 삶의 비결은 뭘가? 이 책에서 저자는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선정한 “가장 행복한 13개국”을 려행하면서 약 300명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어떻게, 왜 행복한지” 들려준다. 코스타리카, 덴마트, 아이슬란드, 스위스, 핀란드, 멕시코, 노르웨이, 캐나다, 파나마,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 콜롬비아, 룩셈부르크를 다니면서 저자는 그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한다. 행복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결정한 삶의 자세로, 행복비결은 한사람의 인격에 찰떡처럼 붙어있어서 도저히 떼여낼수 없을 정도로 그 사람의 일부가 된 정서라고 한다. 행복한 나라 사람들의 얘기처럼 자기가 가진것을 소중히 여기며 삶의 속도를 줄이고 소소한 매순간을 즐기며 스스로 행복해지도록 이 책을 통해 연습해 보면 어떨가? 책은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해준다.

 《해빛의 선물》

사천미디어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자연에는 없어서는 안되고 믿을만한 풍부한 천연치료제가 많은데 그중 가장 중요한것이 해빛이다. 해빛은 “자연의 약국”안에 있는것들중에서도 그 효과가 가장 강력한 치료제이다. 자외선으로 로출된 해빛에 관한 잘못된 상식과 사례를 저자는 과학적인 자료를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있다. 해빛에 대한 오해 가운데 하나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서는 안되는 리유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을 때 오히려 치명적인 피부암 발병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사실도 밝힌다. 해빛은 약물이나 수술처럼 비용이 들지 않고 부작용도 거의 없이 많은 지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수 있다. 하루 20~30 분 해빛 산책으로 면역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하는것도 건강을 위한 한가지 수단임을 알린다.

《가능한 최선의 세계》

문화미디어

이바르 에클랑 지음

가능한 최선의 세계란 어떤 세계일가? 철학자 라이프니츠가는 가능한 최선의 세계를 구상한 이래로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 최선의 세계인지 혹은 어떻게 해야 최선의 세계가 될수 있는지 많은 궁리가 이루어져 왔다. 17세기 수학자 모페르튀는 모든 가능한 운동은 그 작용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일어난다는 최소작용의 법칙이 최선의 세계에 대한 해법을 제공해줄것이라고 믿었다. 그의 생각은 계몽철학자 볼테르에게 조롱거리가 되였지만 이후에 물리학에서의 정상작용의 원리, 경제학에서의 최적화 개념, 게임리론에서의 균형개념, 진화생물학에서의 적응 개념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였다. 이 책은 갈릴레오의 진동에 관한 연구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원리와 함께 최선의 세계를 파악하려고 한 많은 학자들의 노력을 가능한 서술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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