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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럽간 첫 화물렬차 개통
절강 의우-런던
날짜  2017-1-3 9:04:42   조회  582
[북경=신화통신] 1월 1일 0시, 700톤 수출품을 탑재한 88개 컨테이너의 중국-유럽(의우-런던)행 렬차 X8024/X8065호가 세관통관수속을 마치고 절강성 의우철도통상구 세관감독관리소에서 영국 런던으로 출발했다.
이 렬차는 신강 아라산구세관에서 출경해 까자흐스딴과 로씨야, 벨라루씨, 폴란드, 독일, 벨기에, 프랑스 등 국가를 경유한 뒤 영국 잉그리스해협 해저터널을 통과해 런던에 도착하며 총로정은 1만 2451킬로메터이고 18일간 운행될 예정이다.
항주세관소속 의우세관 관원 정파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유럽간 첫 화물렬차(의우-런던)에 실은 수출소상품은 복장 등을 위주로 총가치가 3500만원에 달한다. 의우세관의 집계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의우의 영국에 대한 수출입무역총액은 지난 동기 대비 10% 늘어난 5억 6900만딸라에 달하는데 그중 수출무역액은 지난 동기 대비 9.35% 늘어난 5억 6300만딸라이고 수입무역액은 지난 동기 대비 172.78% 늘어난 564억딸라에 달한다.
운영측 의우시천맹실업투자유한회사 업무책임자는 "철도운수를 리용하면 해상운수보다 약 1달간 단축할수 있고 비용은 항공운수의 약 20%로서 시간과 원가에서 비교우세가 뚜렷하다"면서 새로 개통된 중국-유럽행 선로에 신심이 가득했다.
중국-유럽행 렬차는 통관능률이 빠르고 편리한데다 수출품이 다양하고 피복범위가 넓으며 종합운수원가가 비교적 낮아 향후 발전잠재력이 엄청나 이미 역내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엔진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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