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文版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세계는 지금 >> 천하만사 >> "주인님 좋은 곳으로 가세요"... 관에 머리 기대 흐느끼는 말
"주인님 좋은 곳으로 가세요"... 관에 머리 기대 흐느끼는 말
날짜  2017-1-8 8:44:11   조회  420

주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말의 모습이 감동을 주고있다.
4일(현지시간) 동물 전문 매체 도도뉴스는 주인의 장례식장에서 관에 얼굴을 기댄 채 슬퍼하고 있는 말 '세레노'의 모습을 소개했다.
브라질 파라이바에서 살고있던 세레노의 주인 와그너 피게이레두 드 리마(34세)는 지난 1일 오토바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와그너의 장례식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슬픔을 나눴다.
그런데 이중 눈에 띄는 조문객이 있엇다. 바로 그가 키우던 말 '세레노'였다. 와그너의 동생 완도 드 리마가 세레노를 장례식에 데리고 왔다. 그는 형과 세레노의 특별한 우정에 대해 잘 알고있었다.
완도는 "세레노는 형의 전부였다. 세레노도 형의 죽음을 알아야하고 작별인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레노는 주인의 관을 보고 주변을 맴돌며 냄새를 맡았다. 이내 주인의 죽음을 알아차린듯 슬픈 표정을 지으며 관에 머리를 기댔다.
가족과 친구들은 "말의 행동을 믿을수 없었다"면서 "주인과의 마지막이라는것을 안 듯 울었다"고 설명했다.

아마추어 카우보이로 활동하기도 했던 와그너는 세레노와 8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 그는 세레노를 '내 친구'라고 불렀다.
홀로 남겨진 세레노는 와그너의 가족이 돌보기로 했다. 그의 동생 완도는 "영원히 우리 가족으로 남을것이다"라고 말했다.
외신/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무엇이 그토록 초조한가?
□김일복
중소학교가 전격 방학에 들어간 요즘, 시구역의 학원가는 벌써부
내 고향을 디자인하다
□채영춘
세상에 이름난 도시들은 모두 자기만의 독특한 운치와 표정을 간
나이값 하기
□장연하
2017년 문턱에 들어서면서 또 나이 한살이 올라붙는다…인젠 나
말보다 행동을
□김태호
“이미 작성된 원고로 장편연설을 몇시간씩이나 하는 지도간부를
후강퉁 선강퉁시대의 의미
□정은봉
지난 2014년 11월 17일 상해와 향항주식의 교차거래를 허용한 후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7년 01월 17일
2017년 01월 16일
중앙일보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동아일보 - 중국의 창 경기신문 인민넷 알바천국
기자블로그
2016년 《연변일보》 주문 시작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본 사이트 모든 기사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