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文版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세계는 지금 >> 천하만사 >> "주인님 좋은 곳으로 가세요"... 관에 머리 기대 흐느끼는 말
"주인님 좋은 곳으로 가세요"... 관에 머리 기대 흐느끼는 말
날짜  2017-1-8 8:44:11   조회  492

주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말의 모습이 감동을 주고있다.
4일(현지시간) 동물 전문 매체 도도뉴스는 주인의 장례식장에서 관에 얼굴을 기댄 채 슬퍼하고 있는 말 '세레노'의 모습을 소개했다.
브라질 파라이바에서 살고있던 세레노의 주인 와그너 피게이레두 드 리마(34세)는 지난 1일 오토바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와그너의 장례식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슬픔을 나눴다.
그런데 이중 눈에 띄는 조문객이 있엇다. 바로 그가 키우던 말 '세레노'였다. 와그너의 동생 완도 드 리마가 세레노를 장례식에 데리고 왔다. 그는 형과 세레노의 특별한 우정에 대해 잘 알고있었다.
완도는 "세레노는 형의 전부였다. 세레노도 형의 죽음을 알아야하고 작별인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레노는 주인의 관을 보고 주변을 맴돌며 냄새를 맡았다. 이내 주인의 죽음을 알아차린듯 슬픈 표정을 지으며 관에 머리를 기댔다.
가족과 친구들은 "말의 행동을 믿을수 없었다"면서 "주인과의 마지막이라는것을 안 듯 울었다"고 설명했다.

아마추어 카우보이로 활동하기도 했던 와그너는 세레노와 8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 그는 세레노를 '내 친구'라고 불렀다.
홀로 남겨진 세레노는 와그너의 가족이 돌보기로 했다. 그의 동생 완도는 "영원히 우리 가족으로 남을것이다"라고 말했다.
외신/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상식이 통하는 관전문화론
□ 채영춘
상식을 벗어난 기대는 허탈, 실망 심지어 폭언으로 이어질수 있
산마다 진달래는 만발하건만…
□ 리명근
연변은 로혁명근거지로서 풍부한 홍색관광자원을 갖고있다. 홍색
당신은 조숙한 열매를 따고있는 것이 아닐가?
□ 장경률
오라지 않아 다가오는 6.1국제아동절을 맞으면서 아무리 일상이
보건품시대, 국민은 그렇게도 허약한가
□ 김태호
청나라 말기 중국인들은 아편을 피워 얼굴이 노랗고 육신은 겨릅
두뇌 "기억부전"의 예방
□ 김인섭
내 머리에 기억해 둔 전화번호가 몇개 되는지 더듬었더니 본인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7년 05월 26일
2017년 05월 25일
중앙일보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동아일보 - 중국의 창 경기신문 인민넷 알바천국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본 사이트 모든 기사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