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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공기 리용해 전기 발생
팽창할때 에너지 활용
날짜  2017-1-10 14:43:49   조회  142

영국의 하이뷰파워스토리지(HPS, Highview Power Storage)라는 에너지저장 전문회사는 압축공기를 액화시키는 시스템을 리용하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있다. LAES라는 이름의 이 시스템은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을 통해 얻어진 에너지를 리용하여 압축 공기를 액화상태로 변환시킨 다음 저장하도록 설계되였다.

LAES 시스템의 핵심원리는 압축공기의 온도를 령하 196도로 떨어뜨려 이를 에너지 밀도가 높은 액체상태로 만든 다음 저장 탱크에 보관하는것이다.

이같은 원리에 대해 HPS사의 매튜 바넷 본부장은 “대략 액화된 공기 1리터를 만드는데 있어 700립방메터 정도의 공기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저장된 1리터의 압축 액체 공기는 GWh급의 에너지를 낼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있다”라고 밝혔다.

저장되여 있는 액화 공기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바넷 본부장은 “어딘가에 전력을 제공할 시기가 되면 압축된 액화 공기를 탱크에서 빼내 열을 가한다”라고 말하며 “열이 가해지는 순간 압축되여있던 액화 공기는 기화되면서 에너지를 발생하게 되고 이 에너지를 포집하여 사용하는것”이라고 덧붙였다.

액화되여있는 공기에 열이 가해지면 기체 상태인 고압의 공기로 변하고 이 고압의 공기가 터빈을 돌리면서 전기가 만들어진다는것이다.

LAES 시스템의 용도는 이뿐만아니다. 페열이나 쓰고 남은 차가운 공기도 시스템 공정에 활용할수 있다. 매튜 본부장은 “사용하고 난 공기는 이내 차가워지는데 이를 그냥 버리는것이 아니라 나중에 다시 공기를 액화시킬때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별도의 탱크에 저장한다”라고 전하며 “LNG 발전소에서 버려지는 차가운 공기도 가져와서 다시 활용할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외에도 액화된 공기는 비등점이 낮기때문에 주변의 열을 끌어와 시스템 효률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라고 언급하며 “LAES 시스템이 액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채집하여 저장하고 이를 다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도움을 줄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지열 발전소나 제철소같이 페열이 많이 나오는 현장에 안성맞춤인 시스템이 될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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