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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전통체육 보호 발전 시급
박영철
날짜  2017-1-11 7:43:56   조회  235

조선족전통체육중 오늘까지 이어진 종목들로는 씨름, 그네, 널뛰기, 조선족 무술, 활, 조선족 장기 및 칼춤 등이다. 조선족전통체육은 전통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일뿐더러 조선족체육 발전려정의 산 화석이며 더우기 체육 종목과 형식을 발굴하고 혁신하는 원천이기도 하다.우리 주가 중국 최대의 조선족집거구이긴 하지만 오늘날 조선족 씨름, 그네, 널뛰기 이 몇개 종목만 겨우 보존돼있고 그나마 여러가지 곤난을 겪고있다. 기타 종목은 바야흐로 종지부를 찍을 위험에 처해있다.

주인대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전통체육 보호발전 조례”를 채택하고 주당위, 주정부와 관련 부문에서 정책조치, 자금투입, 후비인재양성 등 면으로 일정한 대책을 마련해 조선족전통체육의 발전을 지지하기는 하지만 현재 여전히 많은 곤난이 존재한다. 특히 “조례”가 실시된지 5년이나 되였지만 일부 주요한 내용들이 완전한 시달을 가져오지 못했다.

구체적으로 전문자금이 건립되지 못했다. 주와 시 정부 모두 전문자금을 내오지 않은 상황이고 주체육국에서 매년 체육복권공익금에서 50만원을 꺼내 관련 활동을 지지하는 실정으로 조선족전통체육을 보호발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또한 지도와 운동선수에 대한 장려 그리고 우대문제에서 시달이 잘 안되고있다.운동선수의 상급학교 입학, 퇴역후의 취업문제 등을 해결해야 한다. 현재 조선족전통체육의 보급력이 강하지 못하고 사회적인 인식이 높지 못하며 학교들에서 광범위하게 전개하지 않을뿐더러 체육교원들의 조선족전통체육 리론과 기능 수준도 시급히 제고돼야 한다.

우리 주의 조선족전통체육발전현황에 비추어 조선족전통체육의 보호발전에서 부딪친 곤경을 해결하기 위한 건의를 아래와 같이 제기한다.

자금보장체계를 건립하고 전문투입을 늘여야 한다.

주와 현, 시 전문자금을 건립하고 성민족사무위원회에 조선족전통체육종목 전문경비를 적극적으로 신청하며 조선족전통체육활동 전개 자금 보장체계를 건립해야 한다. 훈련팀 자금투입을 강화해 운동선수 보험신청, 량호한 학습훈련환경 마련, 운동원 화식표준 확보, 기본훈련보조와 계절별 복장보조 등 문제를 해결해 후비인재양성을 보장해야 한다. 기재투입 전문경비, 강습진행 전문경비도 필요하다.전문훈련팀 지도들에 대한 능력양성을 강화하고 타성에 파견해 학습교류시켜야 한다.지도들에 대한 장려와 보조금 투입도 늘여야 한다.

정책보장체계를 건립하여 뒤근심을 덜어주어야 한다.

“조례”를 엄격히 시달하고 권리와 책임의 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하며 완벽한 후비인재제도를 건립해야 한다. 연변대학을 조선족전통체육종목 지도양성기지로 정하고 전문가형의 우수한 지도대오를 양성하고 전문적인 지도팀을 구성해야 한다.

정기적인 경기제도를 내와야 한다.

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앞장서고 주교육국과 주체육국 등 관련 부문에서 공동으로 조선족전통체육축제 정기 개최 제도를 연구제정하여 주와 현, 시가 함께 나서고 층층이 전개할것을 건의한다. 기층학교로부터 학교운동회에 조선족전통운동종목을 배치하고 현, 시에서 해마다 정기적으로 조선족전통체육운동대회를 열며 주급에서 정기적으로 조선족전통체육운동대회를 열것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각 현, 시의 대표팀들이 훈련성과를 전시하고 교류하는 무대가 마련되여 경기수준을 높이는데 유조하기때문이다.

한편 우리 주 민속관광의 고조에 발맞추어 관광지, 민속촌 등지에 조선족전통체육종목기재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체험관광을 제공할것을 건의한다. 전문적인 표현전시장소를 마련하고 회를 나누어 여러 종목의 표현을 펼쳐 관광객들이 조선족전통체육의 독특한 매력을 감상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족전통체육을 료해하고 즐기게 한다. 더불어 조선족전통체육종목에 종사하는 전문운동원들에게 취업일터를 제공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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