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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깨고 물품훔친 혐의자 검거
차량에 귀중물품 두지 말아야
날짜  2017-1-11 15:21:30   조회  202

11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자동차창문유리를 깨고 차내의 물품을 여러차례 절도한 혐의자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공원, 진학 등 관할구역에 차창을 파괴하고 차안의 물건을 절도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연길시공안국은 이에 대해 감시카메라추적과 잠복근무를 통해 지난 7일 혐의자 장모와 왕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들어서부터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차량안의 물품이 절도당했다는 신고를 접하고 인츰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과정에 진학파출소에서는 사건발생현장주변의 감시카메라기록을 조회해 단서를 잡고 분석한 결과 관할구역에 발생한 절도사건이 모두 한 사람의 소행이고 혐의자는 범행을 저지른후 모 목욕탕 뒤편 골목길로 향하는것을 발견했다.  2016년 12월 25일부터 올해 1월 5일사이에 이 골목길에 대한 배치통제와 방문수사를 통해 경찰들은 혐의자의 최종 거처를 알아냈다. 7일, 경찰은 단영사회구역의 모 아빠트단지에서 혐의자 장모를 검거했고 그의 거처에서 범죄를 저지를때 입었던 옷과 도구, 장물들을 수색해 냈다.

한편 공원파출소에서는 관할구역내에서 일어났던 사건의 범죄수법, 시간, 지점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혐의자의 범죄수법습관을 장악하고 사건이 쉽게 일어날수 있는곳에 잠복근무를 시작했다. 7일, 잠복근무를 통해  경찰은 화원소구역에서 혐의자 왕모를 검거했고 그의 몸에서 차창파괴도구, 손전지, 현금 등 물품을 수색해 냈다.

심사에서 혐의자 왕모와 장모는 각각 진학관할구역, 공원관할구역에서 도구로 차량유리창을 파괴하고 물품을 절도한 사실을 전면시인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건은 15건이고 련루된 금액은 8만원에 달한다.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 윤호권부소장은 설명절이 다가오면서 각종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시민들은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차량 내부와 트렁크에 귀중한 물품을 두지 말것을 재삼 강조했다.

허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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