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찰 진주 기간: (2017년 8월 11일-9월 11일)
  • 전문 당직 전화: 0431-85587015
  • 전문우편사서함: 장춘시 6262번
  • 우정전용사서함: 우편번호 130012
  • 신고전화 접수 시간: 매일 8:00-20:00
    
汉文版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연길시로년활동중심...만년을 즐겁게 보람차게
연길시로년활동중심...만년을 즐겁게 보람차게
날짜  2017-1-11 15:22:29   조회  197
매서운 겨울바람이 쌩쌩 불던 11일, 연길시 부르하통하 남쪽 강변에 위치한 연길시로년활동중심에는 아침부터 추위도 잊은채 탁구, 무용, 문구 치기에 열중하고 있는 로인들로 붐빈다. 제일 일찍 “출근”하여 문구장 정리도 하고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선 김로인(67세)은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문구를 계속 칩니다. 그래야 운동이 되지요.”라며 벙그레 웃었다. 추위에 끄떡없는 김로인과는 달리 마당에 해가 바짝 비쳐 조금이라도 따뜻해지면 문구를 치려고 먼저 실내 탁구실에서 한창 탁구경기 구경에 빠진 최로인은 “새로 지은 활동중심은 문구장도 많고 널직하니 너무 좋습니다.”며 “활동중심에서 문구 치고 오락하다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 적적할틈도 없고 친구도 만날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고 말했다.

널찍한 마당에 6개의 문구장이 있고 반듯한 4층 건물에 식당, 샤워실, 요가관, 헬스중심, 탁구실, 당구실, 무용실 등 다양한 활동실이 구비되여있는 연길시로년(로간부)활동중심은 연길시 로인들의 활동, 학습수요을 만족시키기 위해 연길시당위로간부국에서 3000여만원을 투자해 새로 건설한 로인 활동, 학습기지이다. 건축면적이 8000평방메터에 달하는 활동중심은 2014년 6월에 건설을 시작해 2016년 12월 21일 완공후 정식사용에 투입되였는데 한번에 500여명의 활동, 학습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

다년간 “두개진지(两个阵地)”건설 즉 로간부활동과 학습진지건설을 사업의 앞자리에 놓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연길시당위로간부국은 활동중심 건설뿐만아니라 로간부대학 건설, 빈곤로인 부축조치 등 방면에서도 심혈을 기울려 로간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2007년에 성립한 연길시로년(로간부)대학은 초창기부터 꾸준히 많은  로인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그동안 부단히 학교규모를 확대하고 교수질량을 제고한 결과 지금은 민족특색이 농후한 종합성로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야금, 사물놀이, 조선족퉁소, 장고춤, 상모춤 등 조선족특색이 다분한 7개의 전업, 26개의 반급을 개설한 연길시로년대학에는 현재 28명 전문교원들의 알뜰한 지도하에 1000여명의 “학생”들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만년에도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 로년대학의 “학생”들은 단지 학습하고 오락에만 그치지 않고 향진, 사회구역, 부대, 학교와 손잡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개하며 만년의 여열를 빛내고 있다.

또한 “로간부부축중심(老干部帮扶中心)”을 설립해 완선한 부축제도를 건립하고 특색있는 봉사와 정확한 부축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자원봉사자대오를 설립하여 정확한 부축과 심리적 지도, 법률원조, 생활상의 보살핌 등 물심량면으로 곤란한 로인들을 도와주고 지원해주고 있다.

연길시로간부국은 1983년 설립이래 로간부들의 “정치대우와 생활대우”를 착실히 시달하고 “리퇴직비 보장체제, 의료비용 보장체제, 재정지지체제(离休费保障机、医药费保障机制、财政支持机制)”를 완전하고 완선하는데 노력과 정성을 몰부었으며 진정으로 로간부들을 위해 일하고 봉사해온 결과 2006년, 2011년에는 련속으로 전 성 로간부사업 선진집단의 영예를, 2016년 12월 23일에는 북경에서 열린 전국 로간부사업 선진집단 표창대회에서 전국 로간부사업 선진집단의 영예를 받아 안았다. 

추춘매 기자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운동 시작보다 견지가 우선
□ 김명성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날
사돈, 가깝지만 멀어야 하나
□ 김태호
사돈의 사전적 정의는 “남녀의 혼인으로 발생하는 인척관계 또
인생 예순이 한창 나이
□ 장결률
《어이구 아무것도 해 놓은 것 없이 어느덧 예순이 넘어 정년퇴
사랑으로 가는 길
□ 채영춘
시장경제사회에서 돈이 모든 일의 원동력인 것은 사실이다. 따라
운동, 술, 수명에 대한 단상
□ 김창혁
운동, 술, 수명에 대한 단상□ 김창혁요즘 우연히 인터넷 사이트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7년 08월 22일
2017년 08월 21일
중앙일보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동아일보 - 중국의 창 경기신문 인민넷 알바천국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