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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5기 인대 1차 회의 성과적으로 페막
김수호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으로, 리경호 주인민정부 주장으로 당선,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비서장, 위원 선거, 주인민정부 부주장 선거 주중급인민법원 원장, 주인민검찰원 검찰장 선거, 각항 결의 결정 채택
날짜  2017-1-12 7:26:33   조회  41495

11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제반 회의 의정을 원만히 수행하고 연길아리랑극장에서 성과적으로 페막됐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김수호가 대회를 사회했다.

대회 집행주석들인 장엄, 김수호, 기개기, 윤성룡, 정조려, 김상진, 왕연명, 김경림이 주석대 맨 앞줄에 자리를 하고 대회주석단 기타 성원들도 주석대에 올랐다.

리경호주장, 주정협 한흥해주석, 주당위 상무위원, 주정부 부주장, 주정협 부주석, 연변군분구, 주림업관리국 책임자,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길림성연변림구중급법원, 길림성인민검찰원 연변림구분원 책임자, 전국인대 대표 김석인, 원 주급 로지도자 오장숙, 장룡준, 황삭, 고용 등 이미 퇴직한 주인대 상무위원회 원 부주임, 주정부 원 부주장들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주 15기 인대 322명 대표중 법정인수에 부합되는 318명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

대회는 전자가결의 방법으로 총감표인, 감표인 명단을 채택하고 무기명투표방법으로 김수호를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으로, 기개기, 윤성룡, 정조려, 김상진, 왕연명을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선거했으며 리경호를 주인민정부 주장으로, 풍희량, 천해란, 류동백, 한선길, 박학수, 풍도, 주금성을 주인민정부 부주장으로 선거했다.

회의는 또 무기명투표방법으로 유성일을 주중급인민법원 원장으로, 김춘산을 주인민검찰원 검찰장(성인민검찰원에 보고하여 성인민검찰원 검찰장이 성인대 상무위원회에 제출하여 비준을 받은 뒤 임명함)으로 선거했다.

대회는 무기명투표방법으로 김경림을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으로 선거하고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위원 36명을 선거했다.

대회는 또 전자가결방법으로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2016년 국민경제및사회발전계획 집행상황과 2017년 계획초안에 관한 결의”, “2016년 예산집행 상황과 2017년 예산초안에 관한 결의”, “주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주중급인민법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주인민검찰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그리고 “연변조선족자치주 기후자원 개발리용 및 보호 조례(초안)”에 관한 결정,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언어문자사업조례(개정초안)”에 관한 결정, “연변조선족자치주 도시식용수수원환경보호조례(개정초안)”에 관한 결정, “연변조선족자치주 립법규정(초안)”에 관한 결정을 각기 채택하였는데 성인대 상무위원회에 보고하여 비준을 받은후 공포시행하게 된다.

대회는 또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구매조례”를 페지할데 관한 결정을 채택했다.
페막회에서 새로 당선된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부주임, 비서장, 위원들이 주석대앞에 나서 대표들과 대면하고 헌법선서를 했다. 이어 김수호는 새로운 한기 주인대 상무위원회 지도부를 대표하여 여러 인대대표들의 신임과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얼마전 페막된 주 제11차 당대회에서는 “록색발전을 드팀없이 추진하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며 아름다운 연변을 함께 건설”하는 전략포치를 내렸다. 주 15기 인대 1차 회의는 이 목표를 에워싸고 향후 5년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의 제반 임무에 대해 전면적인 포치를 했다. 청사진은 그려졌고 중임이 어깨에 놓여졌으며 우리는 사명이 신성하고 책임이 중대하다는것을 깊이 느낀다. 향후 우리는 당성을 견정히 하고 영원히 충성하겠다. 정치의식을 굳게 수립하고 인대사업의 정확한 정치방향을 틀어쥐며 주당위의 지도에 견결히 복종하고 주당위와 정치방향을 같이 하고 사로를 같이 하며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 자각적으로 주당위의 정확한 의도를 법에 따라 직무를 리행하는 전반 과정에 일관시키고 주당위의 중대한 결책포치가 법정절차를 통해 전 주 인민의 공동한 의지와 자각적인 행동으로 되게 하겠다. 사명을 명기하고 법에 의하여 직무를 리행하겠다. 계속하여 “인민한테 책임지고 인민을 위해 사업하며 인민의 감독을 받고 인민이 만족”하는 사업리념을 계승하고 진실하게 민심을 살피며 인민의 생각을 충분히 반영하고 인민의 지혜를 집중하며 민생을 고도로 중시하고 인민군중과의 밀접한 련계를 진일보 강화하며 민심기관건설을 전면적으로 심화, 추진하겠다. 감독과 지지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하고 “정부, 법원, 검찰원” 이 사업을 부단히 강화, 개선하도록 추동하겠다. 큰 일을 틀어쥐고 큰 일을 토론하고 큰 일을 촉진하는것을 견지하고 중대사항결정의 실효를 일층 제고하겠다. 대표직무리행에 대한 봉사와 보장사업을 강화하고 대표의 주체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키겠다. 당이 간부를 관리하는것과 법에 의하여 임명하는것을 통일하고 연변의 건설, 발전에 조직보장을 제공하겠다. 초심을 잊지 않고 시종 소박한 감정과 감사의 마음으로 연변에 보답하며 지어는 우리의 신체생명과 정치생명을 이 땅에 바치고 충성과 봉사를 끊임없는 추구와 동력으로 삼으며 우리 주 인대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겠다.

 


이어 새로 당선된 주정부 주장, 부주장, 주중급인민법원 원장, 주인민검찰원 검찰장이 주석대앞에 나서 대표들과 대면하고 헌법선서를 했다(주인민검찰원 검찰장은 성인대 상무위원회에서 비준한후 따로 선서). 이어 리경호는 새로운 한기 주인민정부 지도부를 대표하여 여러 인대대표들의 신임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향후 5년은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함께 건설”하는 관건시기이다. 새로운 한기 주인민정부 지도부는 주 제11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며 군중이 관심하는 민생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인민의 복지를 부단히 증진하겠다. 의법행정, 법에 따른 직무리행을 견지하고 공정하게 사업하며 주동적으로 감독을 접수하고 법률이 규정한 직책을 반드시 리행하고 법률이 권한을 부여하지 않은 일은 하지 않겠다. 실속있게 사업하고 실행을 중시하며 담당하고 분발정진하며 발전의 중임을 어깨에 짊어지겠다. 엄하게 정부를 다스리고 권력을 신중하게 사용하며 렴결하게 사업하고 청렴한 형상을 수립하며 렴결정부를 건설하겠다. 우리는 성당위, 성정부, 주당위의 강력한 지도와 주인대, 주정협의 감독지지하에 새로운 한차례 진흥발전의 영광스러운 사명을 완수하고 연변의 앞날을 더욱 좋게 할수 있을것이라 믿는다.
대회에서는 주 1>>5기 인대 1차 회의는 민주를 충분히 발양했고 대표들은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여 공감대를 확대하고 임무를 명확히 하고 신심을 굳게 다졌는바 기필코 전 주 여러 민족 대중들을 고무, 인솔하여 록색전환발전의 새로운 길을 전면적으로 개척하는데 크게 이바지할것이고 이번 대회는 단합의 대회, 민주의 대회, 실사구시의 대회, 분발의 대회였다고 인정했다. 아울러 회의기간, 전체 대표들은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기대를 마음에 담고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였으며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에 봉사하고 발전에 착안하여 실효를 따지면서 기탄없이 발언하고 지혜를 모아 회의에서 비준한 보고와 통과된 결의, 결정에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공동한 념원이 충분히 구현되도록 전력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회는 우리 모두 주당위의 견강한 지도밑에 일치단결하고 예의진취하며 착실하게 일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이번 회의에서 확정한 제반 임무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하여 분투할것을 호소했다.
주당위, 주정부 부비서장, 주규률검사위원회 및 파견주재 규률검사조 책임자, 주당위 부서, 주정부 사업부서 및 관련 단체 책임자, 중앙직속, 성직속 부서, 기업 책임자, 외지주재 주정부판사처 책임자, 현(시) 인민법원, 인민검찰원과 기층 림구법원, 림구검찰원 책임자들이 렬석했다.
대회는 장엄한 국가의 주악속에서 성과적으로 페막되였다.
김군 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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