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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릿 조핸슨, 2016 최고 흥행 배우로
극장수입 12억딸라 올려
날짜  2017-1-12 16:27:37   조회  122

지난해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배우는 스칼릿 조핸슨으로 집계됐다고 미국의 한 잡지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핸슨은 지난해블랙위도역으로 출연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로 전세계에서 11억5천만딸라의 흥행수입을 거둔데 이어 코엔형제의 영화 “헤일 시저”를 통해서도 수입을 더해 총 12억딸라의 극장수입을 책임졌다.

조핸슨과 함께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 출연한 크리스 에번스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영화에서 얻은수입 11억5천만딸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으로 열연한 마고 로비가 11억딸라로 4위, 최근 개봉한 “컨택트(Arrival)”의 에이미 애덤스가 10억400만딸라로 5위를 차지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의 벤 애플렉(10억200만딸라)과 헨리 카빌(8억7천만딸라),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8억2천만딸라), “스타워즈 로그원”의 펠리시티 존스(8억500만딸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윌 스미스(7억7천500만딸라)도 짭짤한 흥행수입을 거뒀다.

한편, 지난해미국의박스오피스 수입은 113억딸라로 력대 최고수준을 기록한것으로 전망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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