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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경 (외 1수)
□ 리명호
날짜  2017-6-15 15:19:13   조회  687

분이의 코에 앉아

달싹달싹

그네 뛴다

 

떨어질가 무서워서

두 귀 꼭

잡았는데

어마나,

 

땀방울 송골

미끌어서

짤라당.

장대비

 

흰구름 먹구름이

뒤엉켜

싸움박질

하늘 엄마

두 눈 번쩍

 

꽈르릉 화 내신다

끝내는

터지는 울음

주룩주룩

슬프다.

 

구 름 (외 2수)

 

□ 리련화  

     

해님이

호수가로

놀러오라고

구름다리 없으면

퐁당 빠질가봐

 

띄여놓은

징검다리.

 

보름달

오늘

엄마 심부름

나갔다가

 

남몰래

빵 훔쳐먹었나봐

볼 빵빵

보름달.

 

기타 치는 나비

기타 치는

오빠 손은 나비

훨훨 6개 선을

 

날다예다가

팔랑 옆으로 튕기는

무지개 우에서

꽃 피는

너울너울 나비.

 

그리움의 하늘아래

□ 최길록   

    

깜박깜박

새별은

동산에 오실

해아빠 기다리고

말똥말똥

 

나는

외국 가신

엄마, 아빠 기다리고

쌔근쌔근

 

새별은 꿈 속에 웃는데

나는 눈물 짓고

또박또박

그리움의 동시를 씁니다.

 

겨울의 꼬리 (외 1수)

 

□ 윤옥자    

 

추위는 멀리 가고 없는데

모퉁이에서 늦잠 자던

잔설이 흘리는 눈물

해빛이 홀짝홀짝

마셔버리네.

 

직승 비행기

잠자리 두마리 호수에 날아왔어요

개미 집에 불이나 물 푸러 왔어요

뒤 잠자리 앞 잠자리 꼬리를 물고

꼬리를 물에다 대였다 떼였다

한바가지 두바가지 물통을 채워요.

 

호 박

 

□ 권순복

 

노오란 나팔을 추켜들고

친구들아 빨리 와

소리쳐요

해님도 뛰여오고

꿀벌도 달려오고

꽃나비도 날아왔어요

 

해님이 비추고 간 자리

꿀벌이 입맞춤 한 자리

꽃나비가 춤추고 간 자리

파아란 우산을 쓰고

파아란 단꿈들이

조롱조롱

그네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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