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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전략인재양성반 학원들 사회구역에서 실천활동
한달 동안 기층사업 료해
날짜  2017-6-16 7:34:20   조회  194

15일, 2017년 연변조선족전략인재양성반 성원들이 연길시 북산가두와 련합하여 ‘꿈을 실현하고 가두사회구역을 관심하자’주제실천회보공연 및 ‘7.1’맞이 친목회를 가졌다.

회보공연은 양성반 학원들의 시랑송 <사회구역 사업일군에게 전하는 시>로 막을 올렸다. 학원들은 주제성이 강한 소품, 노래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고향을 사랑하고 건설에 이바지하려는 리상과 신념을 보여주는 한편 주민들의 표현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감정을 소통하였다.

조선족청년간부의 봉사능력을 제고하고 사업작풍을 전변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주당위 조직부에서는 조선족전략인재양성반의 50명 학원을 전부 연길시의 16개 사회구역에 보내여 사회실천에 나서게 하였다. 한달 동안의 단련을 거쳐 학원들은 더욱 많은 지식을 학습하고 사상면에서 제고를 가져왔다.

연길시 하남가두 백산사회구역에서 실천한 주외사(교무)판공실의 채문일씨는 “사회구역에서 일하는 동안 기층사업을 료해하고 주민들과 어울리면서 소통하는 법을 터득했다.”며 “배운 것을 실제에 응용하여 맡은 바 업무와 봉사를 잘해나가겠다.”고 결심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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