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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 자원통합·혁신조치 실행…귀향창업 성과 주렁져
귀향창업 사업과 빈곤층부축 결합해 추진
날짜  2017-6-19 7:24:41   조회  132

화룡시는 지난 2015년부터 귀향창업 사업을 전면 추진한 이래, 자원을 통합하고 귀향창업과 빈곤층정밀부축 사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현역 경제, 사회 발전에서 주렁진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이 시에서는 귀향창업련합 회의제도를 설립해 사업직책을 명확히 하고 조직부문에서 핵심을 틀어쥐여 각 사업부문과 교류하면서 사업의 총체적 요구를 제출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도합 7차례의 련합회의를 조직하고 사업임무를 적시에 배치했으며 난제를 분석했고 해결조치를 연구해 귀향창업 사업면에서 보다 효과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동했다. 현재 화룡시에서는 각 향진과 76개 촌, 9개 사회구역에 의거해 귀향창업 지도봉사소를 설립하고 7개 귀향창업기지를 구축했다. 통계에 의하면 화룡시 귀향창업인원은 419명인데 그중 이미 창업에 성공한 인원은 325명에 달한다. 그리고 선전활동을 중점으로 량호한 사회 분위기와 여론을 만들어가고 있다. 화룡시 동성진 귀향창업 대표적 인물인 김군은 소수민족 청년대표로 습근평 총서기에게 창업사적을 발표했고 중앙TV 3개 채널에서는 화룡시 귀향창업자 송화의 창업 스토리를 전문 소개하기도 했다.

화룡시 농업국, 축산관리국 등 부문에서는 최근 몇년간 양식, 재배 등 농업분야를 중점으로 토대가 든든한 생산규모의 대상건설 19개를 일층 확대, 장대시키고 있다. 현재 화룡시에서는 창업대상 도합 69개를 설계하고 있는데 빈곤부축대상 및 구역내 주도산업 대상이 37개에 달했다. 나아가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창업의 새로운 플랫폼 건설을 추진한 데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료해한 데 의하면 화룡시에서는 전국 전자상무 농촌종합시범현 대상을 리용해 화룡시화흠상업무역유한책임회사와 손잡고 4000여만원을 계획투자하고 있다. 향후 창업카페, 산업체험점, 양성기구, 전자상 경영호, 물류배송쎈터 등을 일체화한 전자상 공공봉사쎈터를 세우고 전자상거래 창업인원을 양성하게 된다.

또한 화룡시에서는 변경경제합작구 건설의 템포를 일층 다그쳐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고정자산투자액 4억원을 완수했는바 각항 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나아가 귀향창업에 량호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다. 정부부문에서는 올들어 또 세수보조, 물류보조 등 7개의 구체적인 우혜정책을 내세워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변경경제합작구내에는 이미 7개 기업이 협의서를 성공적으로 체결하고 입주해있는데 그중 귀향창업 전형인물인 서민무는 5000만원을 투입해 화룡지천태자동차에어컨유한회사를 설립했으며 생산에 투입되면 향후 년간매출액 1억원, 납세액 1000만원 달성, 2000여명의 취업 일자리를 해결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화룡시는 정밀빈곤부축을 에워싸고 빈곤층부축 대상 및 자금을 쟁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촌집체+귀향창업기업+빈곤부축' 모식을 구축해 촌집체 빈곤층부축 대상자금을 주식형식으로 투입시켜 귀향창업기업과 합작, 해마다 총투자액에서의 일정한 액수로 배분해 빈곤호에게 배당금을 주고 있다. 남평진 고령촌은 빈곤부축자금 1000만원을 각각 두개 귀향창업기업에 주식형식으로 투자했는데 지난해 이 촌의 87세대 150여명의 극빈인원은 인당 3300원의 수입증대를 실현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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