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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소학교 과정설치 개혁
관련 연구토론회 개최
날짜  2017-6-19 7:26:25   조회  90

16일, 연변대학 사범분원 부속소학교에서 있은 전 주 조선족소학교 과정설치 개혁 연구토론모임에서는 2015년 8월에 시작된 이 개혁실험이 여러 면의 노력에 힘입어 예기한 목적에 도달하면서 많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경험을 쌓았다고 인정했다.

우리 주에서는 조선족소학교가 한족소학교에 비해 한어과목부담은 물론 기타 학과 수업차수도 많은 데다 설치면의 불합리성, 내용면의 중복, 과정내용의 상호 교차 등 문제로 사생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페단을 감안, 주교육학원을 선두로 조선족소학교 과정설치 개혁을 적극 내밀었다. 우리 주 조선족소학교의 과정배치를 더한층 최적화해 사생들의 과중한 부담을 확실하게 경감시키면서 교육교수질을 높이고 조선족학생들의 전면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이다.

2015년 8월에 가동된 이 개혁실험은 그동안 이미 세차례의 연구모임을 가지고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과정설치 개혁을 내밀기 위해 지혜를 모았으며 실험학교도 초기의 8개에서 21개로 확장되면서 다양하고 귀중한 경험들을 공유했다.

이날 연구모임에서 연변대학 사범분원 부속소학교를 주축으로 8교시의 수업이 펼쳐져 과정설치 개혁의 경험과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연변대학 사범분원 부속소학교의 과정설치개혁 경험이 교류됐다.

연변대학 사범분원 부속소학교에서는 지방과정의 성공훈련학과를 기타 학과와, 종합실천활동과를 학교의 전통활동과 통합하고 과학학과는 교수시수가 증가된것만큼 교수내용의 심화와 교수질담보에 중점을 두고 과정설치 개혁을 진행, 교원들이 행복한 성장을 가져오고 학생들이 더 즐거워하며 사생의 부담을 확실하게 줄여주어 이날 회의참가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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