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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공유자전거 ‘려명’ 등장…“곧 운영 시작”
날짜  2017-6-19 9:21:04   조회  241

평양에서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곧 시작될 전망이다.
공유자전거는 도심 곳곳에 자전거가 설치돼 시민들이 편하게 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인민넷은 최근 평양 도심에 공유자전거 보관소가 등장했으며 조만간 공식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공유자전거의 이름은 '려명(RYOMYONG)'으로서 록색과 노란색으로 디자인돼있다.
이 자전거는 거치대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자전거를 꺼내 쓸수 있도록 했는데 중국 국내의 언론들은 이 비밀번호가 'ABC'라면서 아직 매우 단순한 형태라고 전했다.
한국 서울처럼 특정 보관소에서 자전거를 꺼내 사용하고 다시 다른 보관소에 넣어두는 방식이라 북경 등 중국의 주요 도시를 가득 메운 공유자전거들과는 좀 다르다.
중국 공유자전거 서비스는 거리 곳곳에 널려있는 자전거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지불하고 타다가 아무 곳에나 놔둘수 있다.
조선정부는 이 공유자전거 보관소를 뻐스정류장과 주요 아파트 등 곳에 설치할 예정이며 서비스의 운영방식과 비용에 대해선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연변일보넷/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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