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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소탄실험 50년만에 핵무기기술 세계 최고수준
날짜  2017-6-19 9:34:15   조회  179
수소탄실험 장면
국내의 매체와 전문가들은 중국이 수소탄실험을 한지 50년만에 중국의 핵무기기술이 세계 최고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19일, 환구넷 등 국내의 매체들은 중국의 수소탄실험 50주년을 기념해 중국의 핵무기기술의 도약을 대대적으로 조명했다.
중국인민해방군 로켓군에 근무한적이 있는 군사전문가 송충평(宋忠平)은 환구넷에 중국이 완벽한 핵시설과 연구기관, 원자로를 갖추고 있어 새로운 핵무기들을 개발할 선진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송충평은 "중국은 미국과 로씨야에 비하면 매우 적은 핵무기를 갖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1964년 10월 최초로 원자탄을 개발한데 이어 1967년 6월 17일 신강위글자치구 사막에서 수소탙실험을 한바 있다.
청화대학의 핵물리학 전문가인 계립명(桂立明)은 핵무기 유지비용이 적지 않다면서 "중국은 막대한 비용과 환경오염 등을 고려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핵실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解放军报)도 수소탄의 설계와 제조는 한 나라의 전반적인 국력과 과학·기술 수준을 보여준다면서 중국의 핵무기 기술이 이미 최고수준에 올라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변일보넷/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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