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网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중국의 창 >> 사회 >> 차사고 낸후 뺑소니…숨진 남성은 '아버지'
차사고 낸후 뺑소니…숨진 남성은 '아버지'
날짜  2017-6-19 9:57:51   조회  364
늦은밤 귀가중이던 한 남성이 자신의 SUV(运动型多用途汽车, 城市型과 越野型으로 나뉨.)로 삼륜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가지 충격적인 사실은 숨진 삼륜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를 낸 SUV 운전자의 아버지라는 사실이다. 사고책임을 질가봐 두려워 달아난것이 늦게나마 병원으로 옮겼으면 살았을 아버지를 사망케 한 꼴이다.
지난 18일 인민넷에 따르면 최근 산동성 하택(菏泽)시의 한 도로에서 SUV를 몰고 귀가 중이던 양씨가 삼륜오토바이를 치는 사고를 냈다.
사고시각이 밤 10시가 넘어 주위가 어두컴컴한데다가 목격자가 없다고 판단한 양씨는 자신이 사고 책임을 져야 할것이 두려워 차를 버리고 그대로 달아났다.
주위가 어두워 양씨는 쓰러진 남성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밤이 늦었는데도 남편이 돌아오지 않는것을 이상하게 여긴 남성의 안해가 길을 나섰다가 숨진 남편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버려진 SUV를 발견하고는 운전자가 사고를 내고 도망쳤다고 판단, 수사에 착수했다.
가해 운전자인 양씨는 자신의 집에 숨었다가 다음날 경찰에 붙잡혔다.
양씨는 경찰로부터 자신이 숨지게 한 남성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는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양씨는 아들이 늦게 돌아오자 마중을 나갔다가 봉변당한것으로도 밝혀졌다.
남편을 잃은데다가 졸지에 아들마저 철창에 보낼 처지가 되자 양씨의 어머니는 선처를 호소한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은 두 남성이 부자(父子) 관계라는 점을 떠나 엄연히 운전중 발생한 사고이므로 도로교통법 위반과 뺑소니 등 혐의를 양씨에게 적용했다.
아들마저 철창에 보낼것이 확실해진 양씨의 어머니는 남편 잃은 슬픔에 돌이킬수 없는 짓을 저지른 아들을 보며 가슴만 칠뿐이다.
양씨가 사고를 낸 뒤, 쓰러진 삼륜 오토바이 운전자를 병원에 데려갔다면 결과는 지금과 조금이나마 달라지지 않았을가.
연변일보넷/인민넷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학부모들 위챗 공중의식 높여야
□ 김일복
위챗이 편리한 교제도구로 갈수록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우
애들 조깅은 적당히…
□ 김창혁
“우리 애는 체질이 약해서 억지로 조깅을 시키고 있어요…”,
조선족 이중언어의 핵심가치
□ 김인섭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부터 발을 뗀 조선족의 대이동과 출산기피
예순이 되여 50대 돌아 보기
□ 장경률
인생이 류수라더니 어느덧 예순도 중반을 넘어서니 지나 온 인생
결혼식 "음악회"
□ 장연하
가을은 결혼의 시즌인지 국경절 련휴기간 례식장마다 하객들로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7년 10월 23일
2017년 10월 22일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중앙일보 경기신문 인민넷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