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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로씨야·미국 협력 강조
날짜  2017-6-19 15:00:22   조회  123

대로씨야 제재 "량날의 칼"

량국 관계정상화 협력 희망

[모스크바=신화통신] 푸틴 로씨야 대통령은 15일 로씨야와 미국은 량자관계 정상화를 희망한다면서 량국은 서로 비방하지 말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시청자와의 대화"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로씨야는 미국을 적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량국은 두차례 세계 대전에서 모두 같은 편에 섰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로씨야인들은 미국 민중들이 이룩한 성과를 존중한다면서 로미관계가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이 추진하는 대로씨야 제재는 "량날의 칼"이라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유엔의 집계에 따르면 미국은 대로씨야제재과정에 로씨야는 500억~520억 딸라의 손실을 보았지만 미국은 1000억딸라의 손실을 보았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하지만 미국의 대로씨야 제재는 로씨야에 리득도 가져다주었다면서 지난 2년간 로씨야가 자급자족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과일과 채소에 대한 수입을 엄격히 규제하면서 당시의 인플레률이 12.9%까지 치솟았지만 정부가 국내 과일과 채소, 육류 등 농산물업을 전폭적으로 발전시키면서 현재 국내 인플레률은 4.1%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로씨야와 미국은 대규모 살상성 무기 확산을 방지하는 분야에서 효과적인 협력을 전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로씨야와 미국은 모두 핵무기 대국으로 량측은 이 령역에서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량국은 극단주의와 테로리즘의 근원의 하나인 빈곤해소문제도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이란 핵문제는 로씨야와 미국 등 국가 협력의 긍정적인 사례라면서 이는 로씨야와 미국이 수리아문제 등에서도 계속 건설적인 협력을 전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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