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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로 도시 수질에 순위 매겨진다
날짜  2017-6-19 16:45:36   조회  62
국가환경보호부에서 얼마전 “도시지표수환경질순위기술규정(시행)”을 본격적으로 인쇄, 발부했다. 이는 물환경 질 순위표가 머지 않은 장래에 대중들과 만날 것임을 의미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환경보호부에서는 해마다 4차례씩(1.4분기, 상반기, 1-9월 및 전년도) 국내 338개 지구급 및 그 이상 도시들의 물환경 질, 변화 상황에 순위를 매겨 각각 4월, 7월, 10월 및 이듬해 1월에 물환경 질이 비교적 좋거나 비교적 나쁜 10개 도시 및 수질 개선, 악화 정도가 비교적 큰 10개 도시 명부를 공개할 전망이다. 이는 “물오염방지행동계획” 제10조항, 제33조목 내용에 법적 근거를 둔 조치이다.

환경보호부에 따르면 도시 지표수 환경 질 순위는 두가지 부분으로 나뉜다. 하나는 도시 지표수 환경 질 상황 순위이다. 이는 도시 지표수의 환경 질 현황을 반영하며 도시 지표수 환경 질의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근거로 사용할 수 있다. 지표수 환경 질 상황 순위가 앞에 놓일 수록 도시 지표수의 물환경 질 상황이 좋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른 하나는 도시 지표수 수질 변화 정도 순위이다. 이는 각 지 물오염 관리의 성과를 반영하는 지표이기도 하다. 순위가 앞설 수록 도시 지표수 환경 질 개선도가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순위 결과의 객관성,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기초작업이 이미 추진되고 있다. 우선 전국에 총 1940개 국가 통제 지표수 단면(断面)을 설치했고 과학적인 순위 확정 방법도 마련했다. 즉 전국의 1940개 단면에 통일로 Ⅲ류 수질 표준값을 기준으로 도입해 수질지수를 산정할 계획이다.

그외 지표수 검측 수치에 대한 지방행정의 간섭을 제거해 검측 수치의 진실, 준확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규정에서는 도시 상유 입경 단면 수질이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상유영향을 감안하고 도시수질 지수를 산정할 것을 제기했다.

환경보호부에서는 또 도시 지표수환경질 순위와 대중 체감도가 일치하지 못한 경우도 발생할 것이라며 이는 같은 도시의 공기질에 차이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 데 비해 물일 경우 서로 다른 수체의 수질, 물의 분량의 차이가 비교적 커 대중 체감도가 확연하게 다를 수 있다고 리해를 부탁했다.

한편 규정에 따라 물환경 상황이 나쁜 도시에서 환경을 개선했지만 요구미달일 경우 환경보호 모범도시, 생태문명건설시범구, 물절약형 도시, 원림도시, 위생도시 등 영예 칭호를 취소하고 사회에 공개할 전망이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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