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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도로천사”들에게 청량감을
날짜  2017-8-9 16:09:38   조회  131
환경미화원에게 준비한 음료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학생.
7일,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사회구역에서는 폭염속에서 도시 청결을 위해 힘쓰는 “도로천사”들의 건강을 챙기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단산사회구역 사업일군들과 사회구역내 소학생 30여명이 공공뻐스 아빠트단지와 과학기술 아빠트단지내의 환경미화원을 찾아 50병의 더위 해소용 음료수와 물티슈를 전달하여 이들의 로고를 위로했다.

환경미화원일을 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여 한창 적응단계에 있다는 엽모는 “련며칠 이어진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과 구역내 학생들의 뜻밖의 위문을 받아 한결 힘이 난다”고 밝혔다.

단산사회구역의 사업일군 기려흔은 “따스한 미소, 진심어린 문안 한마디가 주변 도로천사들에게 크게 힘을 실어줄수 있다”면서 단산사회구역에서는 지속적으로 청결한 주민 거주환경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활동을 조직할것이라고 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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