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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이 살아숨쉬는 곳...아프리카
날짜  2017-8-10 15:21:01   조회  181

<전랑 2>가 국내 스크린을 달구고 있다. 업계는 물론 국민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로 어마무시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7월 27일 상영해서부터 8월 9일까지 중국어 영화사상 ‘가장 빨리 흥행 수입 10억을 돌파’한 기록을 깨부쉈을 뿐만 아니라 실제 흥행 수입이 30억원 관문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그 촬영지인 아프리카의 모습이 대중들에게 다시한번 각인됐다. 그래서 이번 기 즐거운 려행면은 영화 <전랑 2>의 촬영지, 특히 아프리카의 동물천국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곳 몇군데를 집중 조명한다.

편집자의 말

 

세렝게티국립공원(塞伦盖蒂国家公园)

 

탄자니아의 세렝게티국립공원은 아프리카 최대의 야생동물보호구 중 하나이다. ‘세렝게티’의 마사이말 의미는 ‘끝없는 평원’이다. 비록 ‘일망무제’ 정도는 아니지만 세렝게티국립공원의 면적은 2만 5063평방킬로메터에 달하며 이는 두개의 북경시 면적에 상당하다.

동아프리카 지구대 서쪽에 위치한 세렝게티국립공원에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사자와 표범이 집중되여 있으며 무한한 생기와 함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공원 본부 소재지인 테론라라밸리는 하마, 악어와 코끼리, 그리고 표범의 사냥순간을 구경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며 공원의 기타 부분에 비해 더 원시적이고 황량하다. 

 

루아하국가공원(鲁阿哈国家公园)

 

 

탄자니아 중부에 위치한 루아하국가공원은 면적이 세렝게티국립공원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대량의 키작은 나무들로 이뤄진 또 따른 모습의 공원이다. 접근성 또한 세렝게티국립공원에 비해 훌륭하다. 동물보호구를 관람할 수 있는 전용도로가 건설되여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원시 관목림 트레킹 탐험 코스도 개발되여 있다.

해마다 5월 중순부터 11월까지는 사자, 임팔라, 아프리카 대형 령양, 치타, 재규어, 얼룩 늑대와 멸종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들개를 구경하는 최적인 시간대이다. 이 시간대는 탄자니아의 건기이므로 교통이 더 편리하다. 

탄자니아 비자정보:

중국공민은 탄자니아에서 착륙비자를 향수할 수 있다. 즉 입국 당시 비자 수속을 하면 된다. 여권 원본, 왕복 국제항공 로정표가 필요하며 착륙비자 신청표를 입력한 뒤 현금 50딸라를 지불하면 된다.

 

오카방고삼각주(奥卡万戈三角洲)

 

 

오카방고삼각주는 보쯔와나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이 세렝게티국립공원보다 좀 더 큰 열대 늪지이다. 이곳은 오카방고강이 칼라하리 사막에 류입되면서 형성된 것이다. 해마다 약 11립방킬로메터의 물이 1만 5000평방킬로메터의 땅을 적시며 나머지 물줄기는 응가미호로 흘러들어간다. 이곳은 세계 최대의 내륙 삼각주이며 아프리카에서 면적이 가장 크고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록주이다. 

오카방고삼각주는 아프리카 야생동물들의 왕국이다. 우기에는 홍수를 피해 사처로 도망가는 동물들의 분주한 모습과 낙뢰에 불이 활활 타오르는 나무의 모습, 그리고 늪에서 필사적으로 물고뜯는 사자무리와 물소 등 아프리카 다큐멘터리에서 흔히 봐왔던 광경을 마주할 수 있다. 

보쯔와나 비자정보:

남은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인 여권 원본, 흰판 2촌 증명사진 2장, 려행계획, 호텔 예약확인서, 려행일정 복사본이 필요하며 비자 신청 비용은 약550원이다. 

 

남루앙과국가공원(南卢安瓜国家公园)

 

 

 

남루앙과국가공원은 잠비아의 야생동물보호구역이며 그 면적이 9050평방킬로메터에 달한다. 기타 국가공원과 다른 점을 꼽자면 이곳에는 수많은 야생 코끼리와 검은 코뿔소가 서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로앙과협곡의 강줄기가 야생동물들에게 풍부한 먹이자원과 물자원을 제공해준 덕이다.

최적의 관광 시간은 5월부터 10월, 남루앙과의 건기이다. 맑은 날, 수천수만의 야생 코끼리와 검은 코뿔소들이 강으로 몰려들어 야생동물을 구경하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남루앙과국가공원에는 현대화한 호텔도 마련돼 있어 야생동물과의 ‘동침’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잠비아 비자정보:

2촌 흰판 증명사진 2장과 신분증 복사본, 남은 유효기간이 최소 4개월인 여권 원본이 필요하다. 비자 대행 비용은 대체적을 600원좌우이다. 탄자니아 수도  다르에스살람 현지 잠비아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돈을 지불하고 신청표만 작성하면 되며 거의 바로 발급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잠비아 관광은 복수 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마사이마라자연보호구(马赛-玛拉自然保护区)

 

 

케냐를 찾는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 바로 마사이마라의 황금평야다. 마사이마라국가공원은 대형 야생 포유동물이 가장 집중된 서식지이며 가장 풍부한 색채를 지닌 황야이기도 하다. 아프리카 야생동물 관광의 제일목적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의 장관은 해마다 이뤄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야생동물 대이동일 것이다. 3000만마리에 가까운 동물의 무리, 3220킬로메터에 달하는 퍼레이드대오와 경기장이 이곳에선 수백년간 지속되여 왔다. 

케니아 비자정보:

남은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인 여권 원본, 흰판 2촌 증명사진 2장, 회사보증장(단위 이름, 공장, 책임자 사인이 있어야 하며 령사관에서 조회가 가능한 주소, 전화를 제공해야 한다. 회사 편지지에 영문으로 기입해야 한다), 왕복 항공권 주문서, 호텔 예약서 등 서류가 필요하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북경, 상해, 광주 출발 아프리카 단체, 반자유려행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비교적 비싼 편이다. 케니아+탄자니아+세렝게티+마사이마라 14일 투어를 기준으로 하면 대부분 4만원에서 5만원대를 호가한다. 

 

아프리카 려행 시 주의사항
 

1. 안전

귀중물품이나 대량의 현금을 드러내지 않으며 거리에 나갈 경우 장신구, 가방과 카메라 등 물품을 잘 보관한다. 귀중물품은 호텔 수하물 보관소에 보관하도록 한다.

2. 야생동물 보호구에서 주의할 점

생명안전을 위해 국가공원에 진입한 이후에는 가이드의 배치에 무조건 따른다. 야외에서 동물을 관찰할 때에는 최대한 조용히 관찰해 동물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다. 동물들에게 먹이를 뿌려줘서도 안되며 밤에는 함부로 외출하지 않는다. 관광용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마음대로 차에서 내려서는 안되며 동물이 접근하면 차창을 꼭 닫고 큰 소리로 떠들지 않는다. 동물이 스스로를 공격하는 것으로 오해해 오히려 인간과 차를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기타

아프리카의 관광 성수기는 건기에 집중되여 있다. 따라서 먼지가 많이 날릴 수 있으니 물수건을 충분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 대부분 륙로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멀미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프리카인을 함부로 촬영하지 않는다. 여전히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카메라가 령혼을 쏙 빼간다는 미신을 믿고 있기에 촬영하고 싶으면 우선 동의를 구한다. 일부는 돈을 요구할 수도 있으며 소액의 돈을 지불하면 된다. 

아프리카에는 “검은색의 피부”라는 말을 금기시하는 나라들이 있다. 떄문에 “검은색의 피부”라는 말 대신 “갈색의 피부”라고 말하면 된다.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거리껴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간단한 인사말 정도를 해당 나라의 고유언어로 련습해두는 것도 좋다. 또 다양한 종교를 신봉하고 있어 목적지의 대부분 사람들이 신봉하는 종교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례를 들어 이슬람교를 믿는 탄자니아 사람들은 왼손으로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욕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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