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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주민 생활질 개선 위해 관련 정책 적극 활용
기초시설 개선에도 진력
날짜  2017-8-11 7:55:27   조회  179

지난 2일에 있은 연길시의 민생 관련 취재를 통해 알아본 데 따르면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가동한 이래 이 시에서는 현재까지 총 67개 빈곤층부축 대상을 실시한 가운데 지난 한해 29개 대상을 실시, 500명에 달하는 빈곤호들의 빈곤해탈을 이끌었다.

연길시 조양천진 룡성촌의 오합공농기계농민전문합작사에서는 지난해 자체로 모은 자금 100만원과 소수민족발전자금 150만원으로 농기계연구개발을 진행했다. 합작사에서 출시한 시비경운파종일체화기계는 시비와 파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농민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연길시 조양천진 룡성촌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인 허명순은 “지난해에만 20여대가 판매됐다. 올해 50여대의 농기계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돼 빈곤호들의 소득을 지속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길시 조양천진 부진장 왕동매는 “진에서는 향후 매개 촌에 발전전망이 있고 효익을 볼 수 있는 산업대상들을 많이 계획, 건설해 모든 빈곤호들을 치부의 길로 이끌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연길시에서는 무장애가정 개조사업을 전개한 가운데 도시 장애인 주택의 부엌설비, 문 손잡이, 변기 등을 맞춤형으로 개조해 장애인들에게 큰 편리를 주고 있다. 건공가두에 살고 있는 지체장애인 류취옥(50세)은 “저는 키가 작아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도움용 손잡이도 설치해주고 변기도 개조해주어 전보다 생활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장애인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연길시는 도시구역의 100갈래 도시도로를 개조하고 새로 맹인도로 150여킬로메터를 건설했다. 2010년부터 시작해 연길시는 현재까지 270여채의 주택개조에 나섰다. 연길시장애인련합회 권리수호과 과장 김군은 “지금까지 개조를 통해 장애인들의 수요를 기본상 충족시켰다. 새로 지은 렴가공공주택에 조건이 부합되는 장애인들이 입주하게 되는데 향후 이 주택들에 대한 개조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빈곤호와 장애인의 생활질 개선을 위한 정책 활용외에도 연길시는 기초시설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일 연길시인민경기장 동쪽에 위치한 연천교 공사현장에 도착했을 때 시공일군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작업에 한창이였다.연천교 신축대상은 전 시의 경제, 교통 활성화에 중요의의가 있는 민생공사이다. 총길이가 374.7메터, 너비가 37.5메터인 연천교는 주변환경과 주체육관의 조형에 결부하여 설계방안을 내왔으며 쌍방향 6차선으로 설계, 연길서역과 연길시인민경기장을 이어주게 된다.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기초시설과 과원 장찬욱은 “9월초면 공사가 기본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인데 완공되여 사용에 교부되면 또 하나의 부르하통하 남북을 아우르는 교통명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철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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