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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괌 주변에 대한 탄도미사일 포위사격 고려
날짜  2017-8-11 9:29:36   조회  98
9일, 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인민군측은 현재 중장거리 탄도미사일로 괌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을 진행하는 작전방안을 고려하고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인민군전략군 대변인이 8일 발표한 성명을 인용하여 미국 전략폭격기가 소재한 괌 안데슨공군기지 등 군사기지를 압제하고 견제하며 미국에 엄중한 경고신호를 내보내기 위해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현재 "화성-12"형 중장거리 전략탄도미사일을 리용해 괌 주변에 포위사격을 진행할 작전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관련 부문은 방안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초안을 작성한후 조선최고사령부에 올려 조선 핵무력총사령 김정은이 일단 결단을 내리면 방안을 수시로 실시할수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은 최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을 진행하고 전략폭격기을 리용하여 조선의 전략목표에 대해 실전핵타격훈련을 진행하고 여러가지 전략자산을 조선반도에 옮겨와 지역의 형세를 극도로 격화시켰다. 괌에서 리륙하는 전략폭격기편대가 빈번히 한국상공에 드나들면서 조선의 전략거점에 대한 실전훈련을 진행하고있는데 조선은 미국이 조선을 침략하는 전초기지와 출항기지인 괌을 밀접히 주의하고있으며 실제행동을 취해 압제와 견제할 필요를 느끼고있다.
대변인은 미국의 최근 군사행동은 가능하게 충돌을 유발할수 있는 도화선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즉시 조선에 대한 군사도발행위를 멈춰 조선이 상술한 군사선택을 취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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