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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환보유액 8개월째 증가 3조 1090억딸라
날짜  2017-10-10 10:35:52   조회  124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인민페 강세 등 영향으로 8개월째 증가했다.
9일, 중국인민은행은 지난달말 외환보유액이 3조 1090억딸라로 전달보다 170억딸라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인 3조 1000억딸라 보다 약간 많은 수준으로, 작년 10월 3조 1200억딸라 이후 11개월만에 최대 규모이다.
이에 따라 외환보유액은 지난 2월 이후 8개월 련속 증가하면서 2014년 6월까지 12개월 련속 늘어난 이후 최장기간 증가세를 기록했다.
최근 외환보유액이 증가세를 보이는것은 중국정부가 자본 해외유출에 대한 통제를 지속하는데다가 딸라화 약세에 따른 인민페 강세가 이어진데 따른것으로 분석된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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