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网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고객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 제공할 터”
“고객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 제공할 터”
중국련통 훈춘분회사 우수종업원 사영
날짜  2017-10-11 15:29:25   조회  85

2010년 중국련통훈춘분회사의 평범한 종업원으로부터 시작하여 탁월한 업무능력을 자랑하는 고객서비스 경리로 거듭나기까지 사영(33세)은 나날이 진보하고 성장하였지만 고객과 기업을 대하는 그녀의 충성스러운 태도는 시종일관 변함이 없었다. “어떻게 하면 더욱 능숙한 업무로 고객의 대기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는 사영이 늘 사색하는 문제였다.

2015년 고객서비스 경리로 된 사영의 임무는 더욱 막중해졌다. 고객의 전화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걸려왔다. 그때마다 사영은 고객이 마주한 문제를 내심이 들어주었으며 심지어는 제일 빠른 시간 내에 고객이 만족하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휴식일에도 일터로 향했다. 또 사업심이 강했던 그녀는 잦은 야근도 마다하지 않았다. 2017년 1월 한차례의 ‘단말기 판매 실적 경쟁’에서 그는 꼬박 20일 동안 휴식일도 마다하고 일터를 고수한 끝에 그녀는 121대의 단말기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어 ‘연변련통판매능수’라는 영예칭호를 받아안았다.

다양한 고객들과 접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오해로 억울함을 당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고객은 먹을 것과 옷을 제공하는 부모와 마찬가지이며 고객은 기업의 존재와 발전을 지탱하는 역량’이라고 굳게 믿는 그녀는 지혜롭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며 환한 미소와 친절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늘 고객의 립장에서 업무를 취급하며 겪게 되는 어려운 점을 헤아려주었으며 온화한 말투로 고객의 불평불만을 해소해주었다.

유독 일터를 사랑하는 그녀이다 보니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자연히 적었다. 휴식일에도 꽉 찬 업무 스케줄로 딸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지 못할 때, 부모님이 편찮아도 곁에서 돌보아드리지 못할 때 그녀의 마음속에는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으로 가득 찼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럴 때일수록 흐트러지지 말고 더욱더 업무에 열중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한다.

그녀의 이런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면모는 일터에서 뿐만아니라 회사의 각종 활동에서도 빛났다. 문예공연, 강연시합, 대형활동의 사회자까지 회사의 영예를 위해서라면 그녀는 작은 역할이라도 흔쾌히  떠맡았으며 소홀히 대하지 않았다. 휴식시간 짬짬이 강연고와 사회자 대본을 숙지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에도 불평불만 한마디 늘여놓지 않았다.

9일, 사영은 “자신의 이런 노력은 ‘련통’이라는 용광로 속에서 자신을 더욱 순도 높은 강철로 제련시키기 위한 필연적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부단히 나의 업무 실력을 갈고 닦아 고객에게는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을 위해서는 더욱 많은 가치를 창출하겠다.”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김향성 기자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학부모들 위챗 공중의식 높여야
□ 김일복
위챗이 편리한 교제도구로 갈수록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우
애들 조깅은 적당히…
□ 김창혁
“우리 애는 체질이 약해서 억지로 조깅을 시키고 있어요…”,
조선족 이중언어의 핵심가치
□ 김인섭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부터 발을 뗀 조선족의 대이동과 출산기피
예순이 되여 50대 돌아 보기
□ 장경률
인생이 류수라더니 어느덧 예순도 중반을 넘어서니 지나 온 인생
결혼식 "음악회"
□ 장연하
가을은 결혼의 시즌인지 국경절 련휴기간 례식장마다 하객들로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7년 10월 23일
2017년 10월 22일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중앙일보 경기신문 인민넷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