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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재배로 소득 제고하고 기간산업 일떠세워
신승촌당지부 서기 손대주
날짜  2017-10-12 8:16:57   조회  136

안도현 량병진 신승촌당지부 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손대주가 신승촌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화제로 되고 있다.

손대주의 인솔하에 신승촌당면전문합작사가 설립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정자산은 250만원으로 늘었고 년간수입은 10만원에 달했다. 2010년, 신승촌당면전문합작사에서는 30헥타르의 무비루스감자 종자 기지를 건설하여 당해에 감자재배만으로 촌민들의 수입을 평균 2000원에 도달시켰다.

다년간 감자 재배와 가공에서 발전을 가져온 신승촌은 식용균양식에도 착수했다. 손대주는 상급부문으로부터 자금 50만원을 쟁취하여 50세대의 농민을 이끌고 본격적으로 식용균 120만주머니를 양식했는데 거기서 거둔 수입이 년간 200만원에 달했다.

신승촌은 ‘합작사+농호+시장’의 운영모식을 통해 치부의 길에 들어서도록 전체 촌민들의 적극성을 동원했다. 손대주의 노력으로 신승촌에서는 연변농학원으로부터 우량감자종자를 인입하였는데 증산효과가 나타난 후 800헥타르 면적에 보급했다. 감자전문촌으로 부상한 신승촌은 새농촌건설에서 여러번 상급 부문의 표창을 받았는데 2006년 사회주의 새 농촌 시범촌으로, 2009년 천촌 시범촌으로, 2009년-2011년 련속 3년간 현‘5성급 촌’영예를 수여받았고 2012년에는 성급 평안촌 칭호를 획득했다.

손대주는 신승촌의 우세를 활용하여 촌발전에 유리한 조치를 실시했다. 농촌 기초시설 건설 면에서 그는 2008년에 155만원을 쟁취하여 제방을 보호하고 다리를 보수하였으며 2009년에는 수리부문과 협력하여 수도물개조 대상을 건설했으며 2010년에는 촌도로를 보수하고 2012년에는 28만을 투입하여 촌면모를 개선했다.

이 밖에 그는 량병진 민정국, 로동보장국, 신형 농촌합작의료 등 부문과 조률하여 신승촌의 전체 빈곤호들을 농촌최저생활보장대상에 가입시켰는데 전 촌 신형 농촌합작의료보험 가입률은 95%를 넘겼고 신형 농촌사회양로보험 가입률은 82%에 달했다.

촌집체경제를 발전시키고 농민소득을 제고하는 경로를 탐색하고 신승촌 촌민들을 치부의 길로 이끌어온 손대주 서기는 시장경제지식을 자습하고 발달지역들을 고찰하면서 자체 실정과 외지 경험을 결부시켰고 컴퓨터응용능력, 문자능력을 제고했다. 향후 그는 합작사의 판매경로를 부단히 확대하여 전국 각지에 신승촌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이 다음단계의 목표라고 밝혔다.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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