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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은퇴 선언 일본 연예계 충격
날짜  2017-10-12 16:37:43   조회  222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惠)가 최근 은퇴를 발표해 일본 연예계가 충격에 빠졌다. 그 배경에 공연계 인물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의 매체 ‘주간신조’는 보도에서 지난달 20일 은퇴 계획을 밝힌 아무로 나미에의 향후 1년간 수입이 기존의 두 배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며 이 전략을 세운 인물이 50대 공연 프로듀서라고 짚었다. 10년 전부터 아무로 나미에의 일정과 콘서트를 관리하고 있는 인물이다.

한 연예 관계자는 이 남성에 대해 “공연기획사에서 일하다가 독립해 회사를 설립한 인물”이라며 “프로듀서로서 수완이 좋아 5대 돔 콘서트를 많이 다루고 있어 ‘5대 돔 프로듀서’로 불리기도 한다. 년간 매출이 180억 엔(약 10.5억원)에 달한다”고 매체에 귀띔했다.

이 신비의 인물은 개인 자산이 100억 엔(약 5.8억원)에 달하는 공연계 거물로 SMAP의 콘서트를 홀로 맡아왔다. 관계자는 “대중가수로는 처음으로 국립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 것이 SMAP인데 이를 성사시킨 사람이다.

아무로 나미에와의 인연은 10년 전부터 시작됐으며 아무로 나미에게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로선을 바꾸게 한 주인공이다. 그를 만나 아무로 나미에는 콘서트에서 토크 없이 2시간 이상 춤과 노래만 하는 방식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를 만난 뒤 소속사에 대한 아무로 나미에의 불만도 커졌다. 결국 2014년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며 이듬해 개인 소속사인 스텔라88을 설립했다.

아무로 나미에의 새 회사 설립도 이 인물과 깊은 련관성이 있다는 게 주간신조의 주장이다. 지난해 아무로 나미에가 스텔라88의 명의로 교토에 고급 아파트를 구입하기 5개월 전 이 남성도 자신의 회사 명의로 이 린근의 다른 아파트를 구입한 사실도 전하며 아무로 나미에와 남성의 련관성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 후 교토에서 복귀 전략을 세울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내놨다.

한편 제이팝의 녀제로 불리는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9월 20일, 1년 후인 2018년 9월 20일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은퇴 계획을 발표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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