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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진입
날짜  2017-11-15 12:04:18   조회  41

유네스코는 14일(현지시간) 빠리 본부에서 제21차 세계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를 열고 세계유산위원회 신규 위원국으로 중국·오스트랄리아·브라질·웽그리아·노르웨이·스페인 등 12개국을 새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중국이 세계유산위원국에 선출된것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이 팔레스타인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불만을 표시해 이미 탈퇴를 선언한 유네스코에서 향후 4년간 중국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수 있기때문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각국이 세계유산등재를 신청한 후보들을 현지 실사와 전문가 패널 회의를 거쳐 등재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기구이다. 세계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근거한 기구로서 지역 그룹별 구분없이 총 21개국으로 구성되며 협약상 임기는 6년이지만 협약국들이 자진해 4년으로 단축한데다 련임을 자제하는것이 관례이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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