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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시 명랑한 도시발전 계획 수립
날짜  2017-11-15 16:29:43   조회  317

도문시는 성정부에서 통과한 ‘도시총체적계획(2016-2030년)’에 따라 장차 도시를 기획건설할것이라고 도문시발전및개혁국이 14일 밝혔다.

도문시는 향후‘도시총체적계획’실시과정에 신형도시화건설을 추진하며 주동적으로 ‘일대일로’, 선도구전략에 융합하고 두만강지역의 도시기능을 일층 강화할 방침이며 시구역을 중심으로 훈춘-아르산 도로(서쪽에서 동쪽으로 장안진, 중심도시지역과 량수진)를 횡축으로 도문-목단강 철도,국가변방도로(북쪽에서 남쪽으로 석현진, 중심도시지역과 월청진)를 종축으로 하는 ‘한개 중심, 두개 축(轴)’의 총체적 구도를 구축한다.

아울러 소도시,향촌계획편성을 강화하여 단계성이 뚜렷하고 규모가 적당하며 기능이 합리한 도시지역 향촌체계구조를 형성한다. 또한 도시기초시설과 공공봉사시설을 소도시와 향촌으로 연장하며 도시향진 봉사시설 균등화요구를 힘써 실현하여 도시와 농촌의 협조적인 발전을 촉진한다.

도문시는‘총체적계획’이 확정한 215.24평방킬로메터 계획구범위에 따라 건설용지규모를 규제하게 된다. 2020년까지 도시중심지역 인구는 11.5만명으로 건설용지는 13.09평방키로메터 이내로 규제하며 2030년까지 도시중심지역 인구는 12.5만명으로 건설용지는 14.37평방킬로메터 이내로 규제한다. 또한 계획구에서 확정지은 건설금지구, 건설제한구,건설허용구 범위에 따라 증량을 엄격히 통제하고 보존량을 활성화시키며 구조를 최적화하고 공간개발통제를 강화하여 토지와 공간자원의 사용을 줄이려 한다.

도문시에서는 생태복원의 방침하에 도시와 산,도시와 물 등 생태공간의 자연기저를 유지하면서 도문강과 가야하 생태를 토대로 하는 친수경관자원을 마련하는 동시에 도시의 록지분포도 최적화하려 한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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