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세계는 지금 >> 천하만사 >> 단돈 6원에 산 그림 알고보니 히틀러 작품
단돈 6원에 산 그림 알고보니 히틀러 작품
날짜  2017-12-3 10:26:39   조회  640
인민페로 6원 정도 주고 벼룩시장에서 산 그림이 알고보니 아돌프 히틀러(1889-1945)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밝혀졌다.
최근 더치뉴스 등 네덜란드 언론은 히틀러의 싸인이 새겨진 수채화 한 점이 몇달간의 감정 끝에 진품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한때 히틀러는 화가가 되기를 꿈꿨던 평범한 청년이였다. 1909~1913년 사이 오스트리아(오지리)의 비엔나에 살았던 히틀러는 꿈을 위해 비엔나 미술학교의 문을 수차례 두드렸지만 실력이 평범하다는 리유로 락방했다. 이후 히틀러는 그림 엽서를 그려 관광객에게 팔며 '거리의 화가' 생활을 했다.
이렇게 히틀러가 남긴 그림이 2000장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대부분 사라졌으며 남아있는 일부 그림은 독일, 영국, 미국 등 나라로 흩어져 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다.
이 수채화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는 극적이다. 올해초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남자가 벼룩시장에서 단돈 75센트(인민페 6원)를 주고 이 그림을 샀다. 비엔나 구시가에 있는 건물을 그린 평범한 그림이지만 그 아래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던 싸인이 새겨져 있었다. 바로 아돌프 히틀러를 의미하는 'A.Hitler'.
이에 역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남자의 딸이 이 그림을 '네덜란드 전쟁 증거자료연구소'(NIOD)에 감정을 맡겨 정체가 드러난것이다. 그러나 이 그림이 시장에 나올 일은 없을 전망이다. 당초 녀성이 이 그림을 경매에 내놓을 계획이였으나 경매사들이 나치의 물건은 거래하지 않는다고 손사래쳤기때문. 이에 녀성은 그림을 NIOD에 기증했다.
NIOD 측은 "히틀러의 수채화가 경매에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앞으로 이 작품은 교육과 연구목적으로만 사용될것"이라고 밝혔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종합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문화지능 향상은 민족번영의 포석
□ 김인섭
무심히 책장을 뒤적거리다 어느 기업의 인재공모문에 ‘문화지능
청춘도 아프다
□ 장경률
5.4청년절이 지난 지 며칠 된다. 올해는 99돐, 래년이면 100돐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 정호원
장백산 아래 오붓한 백도라지마을이라면 당연히 연변조선족자치
고개를 들어 별들을 보라
□ 장경률
<<고개를 들어 별들을 보라, 당신 발만 내려다 보지 말고!
다발성 민질
□ 정호원
경영업주 사이엔 모방과 흉내의 련쇄반응이 장사진을 이루며 마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8년 05월 25일
2018년 05월 24일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중앙일보 경기신문 인민넷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8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