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중국의 창 >> 국내일반 >> 중국, 공유사업 잇따른 부도 자전거 미반납·과열
중국, 공유사업 잇따른 부도 자전거 미반납·과열
날짜  2017-12-6 13:22:03   조회  387

지난해부터 급성장한 자전거 공유사업이 붕괴위기에 처했다.
업체의 부도로 방치된 자전거. 약 200만대로 추정된다.
동방신문 등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첫 도산업체가 발생한 후 5개월간 6개 자전거 공유 업체가 파산했다.
업체의 파산은 업계에 진출한 기업이 늘어난후 기업간 경쟁과 시장의 포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중경시에서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 한 경영인은 시장점유률이 5%에 달했지만 대여 자전거의 90%가 회수되지 않아 큰 적자를 내고 사업을 접었다.
또 다른 업체들도 비슷한 사정으로 파산을 선언했다. 크게는 이들 6개 업체의 도산이 대표적이지만 지방에 우후죽순 생겨난 공유자전거 업체까지 합하면 파산기업이 무려 100개에 이를것으로 전망된다.
자전거 공유기업의 잇따른 파산에 시민의식이 높아지지 않는 이상 공유경제는 무리라는 현실적인 지적이 나온다.
현지 언론들은 “과열 경쟁으로 인한 경영악화를 둘째 치고 대여 자전거의 90%가 반납되지 않은것은 공유경제가 실현될수 없는 상상속 이야기란것을 증명한다”면서 “낮은 시민의식이 모두가 함께 리득을 보는 공유경제를 파괴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부도기업이 늘면서 도시에서 약 200만대의 자전거가 쓰레기처럼 방치된것으로 나타났다.
6월 중국자전거협회가 발표한 통계를 보면 2017년에만 약 2000만대의 자전거가 서비스에 투입된것으로 전해지며 기업파산으로 도시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가 흉물처럼 남아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공유자전거 산업이 성장을 거듭하며 각종 산업에 접목될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공유사업의 미래가 밝지 않을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문화지능 향상은 민족번영의 포석
□ 김인섭
무심히 책장을 뒤적거리다 어느 기업의 인재공모문에 ‘문화지능
청춘도 아프다
□ 장경률
5.4청년절이 지난 지 며칠 된다. 올해는 99돐, 래년이면 100돐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 정호원
장백산 아래 오붓한 백도라지마을이라면 당연히 연변조선족자치
고개를 들어 별들을 보라
□ 장경률
<<고개를 들어 별들을 보라, 당신 발만 내려다 보지 말고!
다발성 민질
□ 정호원
경영업주 사이엔 모방과 흉내의 련쇄반응이 장사진을 이루며 마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8년 05월 25일
2018년 05월 24일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중앙일보 경기신문 인민넷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8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