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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친민 민생행정으로 쾌적한 고장 건설에 박차
다년간 혜민정책 실시에 진력
날짜  2017-12-7 8:44:44   조회  228

주민들 생활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다년간 수많은 혜민정책을 실시해온 안도현은 올해도 군중들 피부에 와닿는 민생공사로 살맛 나는 고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혹독한 겨울추위가 닥쳐오면서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아마 열공급 문제일 것이다. 시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올해 안도현은 19대 소형 석탄연소형 보이라에 대해 집중열공급배관망 개조공사를 시작했는데 현재 12대의 소형 석탄연소형 보이라를 모두 안도현 집중열공급망에 편입시켰다.

5일, 취재진 일행이 안도현 태달소구역 소형 보이라실을 찾았을 때 소형 보이라는 이미 철거돼있었고 보이라실은 현재 집중열공급의 분수소로 개조되여 활용되고 있었다.

태달소구역 주민 김녀사는 “소형 보이라실에서 열공급할 때에는 시간제 열공급이라 추웠다 더웠다 했는데 올해 집중열공급에 편입된 후로는 24시간 열공급이여서 실내온도가 예전보다 높아져 아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안도현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열공급판공실 주임 손위는 “집중열공급 면적이 확장되면서 집중열공급회사는 올해 65톤 보이라를 새로 설치하고 1370메터의 1차 열공급도관망, 1150메터의 2차 열공급도관망을 부설하여 주민들의 열공급수요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아직 개조하지 못한 7대의 소형 보이라는 2018년 9월까지 개조공사를 마칠 예정인데 소형 보이라 개조로 인해 도시 공기질이 개선되고 주민들이 생활의 질도 제고될 것입니다.”고 소개했다.

한편 안도현에서는 올해 16갈래의 파손된 도시구역 거리와 골목의 로면을 개조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출행을 보장했다.

안도현제3소학교 정문 앞 진학골목이 바로 안도현 거리와 골목 개조대상 가운데의 하나이다. 안도현제3소학교 교원 진홍은 “예전부터 골목 로면이 고르지 못했는데 올해 홍수피해를 입어 도로상황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학생들이 등교하고 하학하는 데 안전우환이 존재했었습니다. 로면을 새롭게 건설하니 학생들의 출행도 안전해져 매우 좋습니다.”고 말했다.

안도현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도시건설관리처 처장 왕해항은 “올해 안도현은 1억 400만원을 투입하여 6만 1620평방메터의 도로, 4만 9511평방메터의 인도, 3596메터의 배수도관, 8831메터의 오물배출도관을 개조하고 203개의 가로등을 설치했습니다.”고 소개했다.

취재진 일행은 또 안도현사회복리원(영군원) 대상 건설현장을 찾았다.

안도현 명월진 구룡사회구역 방직소구역에 위치한 안도현사회복리원(영군원)은 얼마 전 실내장식까지 마치고 현장 실내설비를 구매중이였다. 안도현사회복리원(영군원) 원장 왕영화의 소개에 따르면 안도현 로인들의 양로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건설된 이 복리원은 총투자가 2000만원인데 부지면적이 6700평방메터에 달하고 한번에 190명의 로인을 부양할 수 있으며 래년 5월에 사용에 교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재활치료실, 오락활동실, 회의실 등이 설치되여있는 안도현사회복리원은 주로 제대 로군인, 3무 로인, 최저생활보조대상을 부양하게 된다. 왕영화 원장은 “안도현사회복리원은 안도현중의병원, 안도현인민병원과 협력을 맺고 의료일군들이 장기적으로 복리원에 주재하여 로인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됩니다.”고 소개했다.

취재진 일행이 안도현 명안거리에 위치한 안도현장애인재활중심에 들어서자 몇몇 지체장애인들이 사업일군들의 지도하에 재활치료를 하고 있었다.

3년 전 뇌경색으로 반신불수가 된 정안수는 재활중심에서 꾸준히 치료한 결과 현재는 홀로 외출할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다며 이 모든 것이 재활중심 사업일군들이 심리지도까지 해주면서 친절하게 가르쳐준 덕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도현장애인재활중심 주임 리성금은
2012년 4월부터 사용에 교부된 장애인재활중심은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루에 평균 30여명의 장애인들이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장애인들에게 휠체어보행보조기 등 보조기구 무료 발급 봉사도 제공합니다. 앞으로 재활중심은 사업일군들의 기술양성 등을 통해 장애인들을 위
해 더욱 질 좋은 봉사를 제공하기에 힘쓸 것입니다.
고 표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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