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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정밀화 빈곤층부축 힘있게 추진
16개 빈곤촌, 빈곤 ‘모자’벗어
날짜  2018-1-10 15:36:23   조회  99

지난해 훈춘시에서는 정밀화 빈곤층부축을 힘있게 추진한 데서 16개 빈곤촌이 빈곤 ‘모자’를 벗어던지게 됐고 917명이 빈곤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9일, 훈춘시발전및개혁국 빈곤층부축 판공실에 따르면 우선 정부에서 전문부축을 실시해 빈곤호를 이끌었다. 대상건설을 중심으로 빈곤퇴치 공략전을 견지했는바 루계로 전일적 빈곤층 부축자금 5.2억원을 투입시켜 308개의 빈곤층부축 대상을 추진했다. 루계로 3.7억원을 투입시켜 향촌도로, 위험주택개조, 안전음료수 등 156개에 달하는 공공기초시설 건설을 추진했고 어업양식, 량식가공, 황소 사육, 태양광 에너지발전, 목이버섯재배 등 산업대상을 힘써 추동했다. 각종 빈곤층 부축자금 5584만원을 쟁취했고 440세대에 달하는 빈곤가정이 온당한 수입을 실현했으며 빈곤층에 대한 ‘조혈’기능 역할을 효과적으로 해냈다.

룡두기업발전으로 빈곤층을 이끌었다. 훈춘시에서는 49개 농업기업을 격려해 빈곤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었다. 빈곤호들이 가정농장 또는 전문합작사에 토지를 근거로 지분형식으로 참여하고 배당금을 받아 수입을 증대시키는 방식으로 격려해주었다. 전 사회의 모든 력량을 동원해 빈곤탈출 공략전에 적극 투입시켰고 훈춘시 90곳의 애심기업에서는 300여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전달해주었으며 468세대의 빈곤호를 도와 주거조건을 개선해주었다. 또한 녕파 해서구 기업과 빈곤층부축 접목회를 펼쳐 산업, 인재, 금융 등 면에서 밀접한 합작을 강화했고 ‘빈곤층 구제-따뜻한 겨울보내기 활동’을 전개하여 482세대에 달하는 빈곤호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물심량면으로 도움을 주었다.

귀향창업으로 빈곤층을 이끌었다. 각 향진에서는 귀향창업 시범기지를 설립하고 빈곤호들이 재배, 양식, 농가락, 향촌관광 등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었다. 빈곤층부축 정책선전을 부단히 강화하고 빈곤호들에게 초요사회 실현에 대한 주동성과 창조성을 불러일으켜 빈곤에서 자체적으로 벗어날 수 있도록 추동했다. 지금까지 112명에 달하는 빈곤호가 전자상무, 비닐하우스 경제, 가축 사육 등 산업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

나아가 정책보장으로 빈곤호를 이끌었다. 농촌저소득 보험표준을 해마다 인당 3700원씩 올려주었고 의료청산비례에서 5개 포인트를 높혀주었으며 신농촌합작 큰 병보험청산도 5000원으로부터 지불하도록 최저선을 낮춰주었다. 공립의료실행에서 ‘선 진료, 후 지불’의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28가지 질병에 대해선 무료로 진료하도록 실시했다. 통계에 의하면 지금까지 1355명에 달하는 빈곤호 환자에게 청산해준 의료금액은 도합 352.63만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농촌합작 보상금액은 220.48만원에 달했고 농촌에 56명의 의사를 파견했으며 의료순찰 85차례 진행했고 의료대 262명을 파견해 도합 1705명에 달하는 환자를 진찰했다. 아울러 학령전 3년과 고중 3년 빈곤호 대상에 대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70세 이상 로인에 대해 생활보조정책을 실시함으로써 그들이 진정으로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해당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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